정착할 때부터 이상한 사람 만나서 싸우고 (초면부터 학벌, 월급 물어보는 무례함; 싸운건 다른 이유)
잠잠하나 싶었는데 최근에 크게 뒷통수 맞고 (돈으로 비유하면 사기당할뻔한? 그런 느낌)
같이 일하던 동료는 여기서 일할 때는 본인도 한국인 새로 오는거 싫은지 조용히 다니더만 퇴사하고 한국가서 책 쓰고 거의 인플루언서? 비슷하게 하는데 여기 어떻게 취업하는지 그런거 가이드하는? 그런거하더라고. 내가 최근 입사자라 본인때 입사조건이랑 완전 다른데 카페 같은데서 글쓰면서 자꾸 환상을 심어줌... 인플루언서를 하든지 말든지 알바 아닌데 급여 공개하면 안되는데 깠거든ㅋㅋ 근데 보고 좀 충격받음... 아니 그 돈 받고 남들한테 민폐끼쳐 가면서 살았던게 진짜 충격...
여기 한국인도 별로 없는데
좋은 사람도 만나서 잘 지내지만 살면서 저렇게 이상한 사람들도 줄줄이 만난것도 신기하다 싶은...
저 인플루언서의 환상에 넘어가서 또 어떤 이상한 사람이 들어올지 벌써 무서움... 다른 나라 사는 친구는 자기는 한국인이다 싶음 말도 안 섞고 걍 영어로 대화한다던데ㅋㅋ 나도 앞으로 그럴듯ㅠ
진짜 뒷통수 맞을뻔한건 PTSD급이라서ㅋㅋㅋㅠ
그나마 이 회사가 돈 많이 줘서 다니긴하는데 한국인 없는데서 일하고 싶다는 친한 언니 말이 이해가 가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