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덬은 1n년 전 사극 엑스트라 알바를 하며 이 배우분을 처음 봄
인상이 세셔서 좀 거리감 느껴졌는데
웬걸 인상이랑 성격은 180도 달라서
친화력 만렙에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셨음
배우 스텝 할 것 없이 친근하게 말 걸어오심
특히 엑스트라는 변방의 무수리급 대우라 다들 꺼리는 와중에 먼저 다가와주시고 원덬에겐 몇마디 농담도 던져주셔서 친밀감 급상승함
어느 날은 배우의 가족분들이 촬영장 놀러오셔서 추운 날이었는데 엄청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게 기억남 딸바보시더라구 ㅇㅇ
그리고 며칠 전 무주영화제에서 재회했음
빠르게 엇갈리는 와중에 알아보곤 나도 모르게 엇! 안녕하세요?! 했는데
단 1초의 틈도 없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주면서 가심 ㅋㅋ
친밀감 ++++ ㅋㅋㅋㅋㅋㅋ
원덬 친구가 뒤에서 따라오다가 원래 아는 사람인 줄 알았다 함
그래서 원래 아는 사람이 맞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물론 나만 아는 사람이지만
김응수 배우 너무 호감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