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경험 있는 덬들의 후기가 궁금한 초기
특별히 큰 이유는 없음 굳이 꼽자면 결혼 생각한 사람과 헤어진거?
그냥 낯선 곳으로 무작정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에 부산 부동산 구경을 했어
지금(서울)보다 낮은 월세로도 충분히 지금과 비슷한 규모의 집에 살 수 있겠더라고 바다도 멀지 않은 곳에서
일자리는 상관없어 어차피 풀재택하는 프리랜서라서
여기부터는 단점
부산에 아무 연고도 없음 동생이 살고 있긴 하지만 안 친해
그리고 현재 3룸 주택에 살고 있어서 포장이사 하면 250~300 정도 이사비용이 들것같아
집주인이랑 얘기해서 집도 내놔야 할 거고
또 지금 떠나면 다시는 서울에 돌아오기 힘들 것 같은데 서울 삶도 좀 아까워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