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린 예비 신혼부부야.
자본금은 8천만 원 정도고, 최종 목표는 대단지 아파트 갭투자야.
그래서 원래는 월세 살면서 돈 모으고 공부할 생각이었어. (보증금 2천 / 월세 60 정도 생각 중)
근데 계산해보니까,
1억 7,500만 원짜리 나홀로 아파트를 사서
대출 1억 4,000만 원 받으면 금리 5% 기준 월 원리금이 약 70만 원 정도더라고.
즉, 월세랑 월 부담이 거의 비슷한 상황이고,
초기 자본도 어차피 둘 다 2~3천만 원 수준이라 비슷해.
그래서 문득,
월세보다는 매매로 시작하는 게 자산 증식에 더 나은 선택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같은 돈을 버리는 것보단 대출 원리금 갚아가면서 자산으로 쌓는다는 점이..
물론 나홀로 아파트라서 매도 리스크나 수요 적은 건 걱정되긴 해.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향이 더 나을지, 의견 들어보고 싶어! 조언 부탁해ㅜㅜ
참고로 아직 혼인신고는 안 했고,
나중에 매매할 땐 1인 1매수로 분리해서 투자할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