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스위치온 다이어트 체중 감량 외 효과 후기
15,822 7
2025.02.03 16:38
15,822 7
1. 과민성 없어짐 (근데 초반에 변비 개심하게 옴)

2. 몸에 나는 여드름 없어짐

3. 머리카락 덜 빠짐

4. 몸에 부기가 많이 빠짐

5. 수면의 질이 좋아짐

6. 피부가 덜 건조함

7. 식습관 개선 됨




1. 과민성 없어짐

1부터 시작하자면 난 과민성+유당불내증이 있음

조금만 더부룩해도 속 아프고 가스도 많이 참 ㅅㅓㄹㅅㅏ도 많이 하고

스위치온할 때는 진짜 배가 안 아팠음

용변 보는 것 = 배 아픔이었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음

변 마려울 때 그냥 아픈거 없이 그냥 알게 됨


**(여기서부터는 잠깐 더러운 얘기임)**

근데 안 좋은건 첫 3일 동안 단백질만 먹고 

첫 주 나머지 4일 동안은 한 끼만 일반식으로 가능해서 갑자기 먹는 양이 확 줄어드니 진짜 극단적인 변비가 옴

정말로 항문만 지나면 되는데 그게 안 돼서 미치는줄 알았어...

많은 양의 ㄸ이 항문 앞에서 대기중인데 수분끼가 없어서 나오질 못함

이틀 동안 식은 땀 흘리며 항문에 압박을 느낌;;

이러다 진짜 응급실 가야하는건가 걱정하고... (외국 사는데 그 때 내가 아직 이 나라 보험이 없었어서 때문에 응급실 가면 기본 천만원임)

초반에 하도 변이 안 나와서 ㅠㅠ 유당불내증 체질을 이용해서 우유 마시고 (2주차라 우유 2잔 가능했음) ㄸ을 쌈 근데 회사에서 사회적 자살 당할 뻔

속옷 바지 양말 다 ㄸ에 묻고... ㅠㅠㅠ 다행히 사내 마트에서 새로 사고 뒷처리 잘했음 지금 생각해도 개아찔 



2. 몸에 나는 여드름 없어짐

이거 좋았어

난 팔에 여드름 나는 편인데 이게 뭘해도 안 없어서지더라

얼굴에는 안 나는데 팔에만 남 ㅠㅠ

근데 스위치온으로 밀가루, 당, 가공식품 등 다 끊으니까 팔이 너무너무 매끈해짐

 ^__^ 근데 스위치온 끝나고 치킨 먹었더니 며칠 후에 바로 올라오더라... ㅎ



3. 머리카락 덜 빠짐

난 다낭성도 있어서 머리카락 숱이 점점 빠지는데 눈이 띄게 머리카락 빠지는게 줄어들었어 샤워할 때 특히 느낌

근데 이거도 2랑 비슷한거 같아

스위치온 계속 유지를 해야 이것도 계속가는거 같아 ㅜ 

조금씩 스위치온 금기식품 먹으면 머리카락 예전만큼 빠질듯해


4. 몸에 부기가 많이 빠짐

전체적으로 몸의 부기가 빠지고 그 상태가 유지가 됨

부해보이는거도 없고 다리도 덜 붓더라

2,3과 마찬가지로 오래 유지하려면 계속 스위치온 식단해야하는거 같으


5. 수면의 질이 좋아짐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깨니까 생체시계가 맞춰진 느낌

수면의 질도 점점 늘어서 깊게 잘 잠!!


6. 피부가 덜 건조함

내가 외국 사는데 여기 진짜 겨울이 길거든 (10월 - 4월)

그리고 진짜 개개개건조해. 로션 없으면 안 돼 근데 하는 동안 피부가 진짜 촉촉해서 로션 필요없었음


7. 식습관 개선 됨

처음에 스위치온 시작하면서 체중 감량은 많이 안 되어도 식습관 개선만 돼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했어

근데 진짜 대만족임

난 원래 아침에 빈 속에 커피 마시고 출근 후 퇴근 전까지 과자, 초콜릿 입에 달고 일했어

스위치온 하면서 제 시간에 딱딱 챙겨먹고, 강한 의지로 금기식품 안 먹으니까 진짜 생각 안 나더라

과자, 빵 안 찾게 되고.. 이게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

하루에 커피 무조건 2잔씩이었는데 커피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였어 

좀 있으면 커피도 완전 끊을 수 있을 거 같아

빵은 스위치온 끝난 지금도 생각 안 나고 라면, 국수류도 안 땡김

오이랑 배추같은 채소가 너무 좋아졌어


아무튼 전체적으로 난 만족함

다낭성이라 남들만큼 많이 감량은 안 되었지만 그건 어차피 예상했던거고,

이걸로 식습관 개선해서 앞으로 꾸준히 감량+건강해지려고!!



목록 스크랩 (2)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95 03.13 34,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4,3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80 그외 본가에서 살고 싶어서 수능본 후기 1 18:47 47
181479 그외 포르쉐 타이칸4s 구매 2주차 후기 6 18:20 176
181478 그외 자격지심, 열등감에 어쩔 줄 모르겠는 후기 5 17:11 438
181477 그외 내 선택이 맞을 지 항상 불안해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초기 3 16:58 92
181476 그외 부모님 선물용으로 갤s26 두 대 산 후기 5 16:01 536
181475 그외 혈육한테 절연 선언 들었는데 존나 황당한 중기 18 14:48 1,300
181474 그외 주제도 모르고 취준생한테 시비거는 혈육을 이해를 못하겠어 8 12:58 1,033
181473 그외 옛날 레트로 한복 구할수있는 곳 아는지 배우고싶은 후기.. 6 11:50 845
181472 그외 매달 학부모상담하는데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초기 12 11:29 885
181471 그외 정신과 오래 다녔는데 점점 악화되는 후기 1 10:53 413
181470 그외 밑에 아동학대 같은 일 겪은 지인 후기 13 10:06 1,341
181469 그외 업보는 진짜 있는지 궁금한 중기 23 09:19 1,310
181468 그외 오래 살 생각 없는 덬들아 들어와봐 20 08:54 1,577
181467 그외 유류비 인상으로 대중교통 출퇴근 n일차 후기 3 08:36 799
181466 그외 20대 후~30대초 타지역 자취 직장인들 본가 어느정도 빈도로 방문하는지 8 07:18 458
181465 그외 만약에우리 보고 펑펑울었는데 나는 어릴때 그런 가난한?사랑 못해본게 너무 아쉬운 중기 36 03:14 2,041
181464 그외 간호덬 이직 3개월됐는데 퇴사생각중인 후기 13 03.14 1,292
181463 그외 일본어 공부 안한지 5년 넘었는데 여행 일본어는 문제 없는게 신기한 후기 4 03.14 786
181462 그외 오랜만에 덕질존 꾸민 후기 (스압!) 13 03.14 951
181461 그외 정신 못차리는 1박2일을 기록하고자 쓰는 후기 20 03.14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