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잠깐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나도 뭐에 홀린건지 본인 사정이 정말 너무 안좋다며
언제까지 꼭 갚겠다라며 가스라이팅 시전 해서 돈 빌려간 미친넘이 있었는데
역시나 약속날짜에 돈을 안갚았고 심지어 여러차례 빌리려 했고
그 과정에서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는 폭언도 있었고 본인 목숨가지고 위협도 하고
나를 스토커라고도 하고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증거도 없으면서 우리 회사에 지개인정보법 위반을?했다라면서 전화한다고 협박까지 한적 있었어
괜히 잘못한거 없는데 걔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레스도 정말 너무 많이 받고 울고 억울하게 돈도 포기해야하나 생각도 정말 많이 하다
정신과 상담도 몇번 받아보고 약은 복용하기 싫고 너무 멀어서 최근에는 심리상담센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점점 내가 미쳐가는거야 심지어 회피형인간이였거든 전화도 피하고 계속 되는 폭언에
와중에 나를 멀티로 넣어 뒀을거란 생각은 했는데 새로운 여자도 만들고ㅋ 새로 판 인스타도 나한테 들켜서
내가 어디 회사 다니는지도 알게되고 말야 이판사판이다 생각 들어서
개난리 치고 보톡 계속 걸고 했더니 결국 올해 2월에 돈 다 받아내긴 했어 하 이렇게 오래걸릴줄도 몰랐지만
나한테 질린다고 토나온다고 하더라 ㅋ
또 마지막까지 너도 상처 받았겠지만 나도 너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어라고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로 때우고
와중에 나한테도 자기 회사 상품 영업하려 했고 나한테 니가 그런 거지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까 연애를 못하는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역시나 이런 놈한테 반성이고 죄책감이고 없을거란 생각은 했는데 돈이 다 돌아왔어도 내 속에있는 화가 멈추질 못하겠는거야 ..
근데 하 나도 알거든 계속 생각 해봤자 나만 손해고 나만 힘들고 내가 할수있는거 없다는거 쫄보기도 하고
나도 잊어보려고도 하고 신경안쓰려고도 하고 그래서 내 돈 주면서까지 상담도 꾸역 꾸역 다녀보고 근데 하
왜 나는 이렇게 힘들어야해 왜 나는 이렇게 속에서 열불이 터져 죽겠는데 하
그래서 블로그나 인스타에 이름 언급 없이
내가 느낀 감정 내가 당했던 일 내가 들었던 폭언들에 대해 올렸지 그리고 걔네 회사 동료들이 올린 사진에 하투~ 한번씩 눌러주고
그랬더니 걔 귀에도 흘러 들어왔나봐?
야 너 이거 뭐하는짓이야 당장 안내려 스토킹으로 당장 신고할게라고 톡이 왔어 근데 내가 안읽었는데 초조했나 ?
내 친구한테까지 연락왔어 00씨 친구분이시죠 당장 글 안내리면 경찰서가서 고소할테니까 알고있으라고 전해주세요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