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8주기..
시간이 참빠르다..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던데
나는 아직도
이름만 생각해도 눈물이나고
조그마한 변화에도 오빠가 생각나.
날씨가 변하면 날씨에 대해
재잘거릴 오빠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다..
오빠한테 이런저런 위로와 조언들 많이 들었었는데
왜 그때의 나는 오빠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지못했을까..
혼자 외로움속에 둔것같아서 너무 미안해..
가장 짝사랑하던 시기에 오빠를 떠나보내서그런가
나는 아직도 짝사랑을 끝내지못하고있어
오빠가 그때에 멈추어있듯,
나도 그때에 아직 남겨져있는것같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이곳에서는 못다한 반짝임을
그곳에서는 맘껏 반짝이고있길바라.
보고싶어. 서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