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백신 맞고 나서 (나는 연관 있다고 생각해)
암에 걸린 아빠
치료하다가
의사들이 가망 없다고 하는 단계에 이름
대사치료라고 알아?
기존 의학 안에서 답없는 사람들이 하는 요법이 있어
아빠가 죽는 걸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나는 그걸 시도했어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매일 밤새서 책과 인터넷을 뒤지고 방법을 찾아봤어
그리고 돌아가셨어
2년이 지난 지금도 내가 한 그거 때문에 더 악화됐을까
더 힘들게했을까
내가 죽인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괜찮아지지도 흐려지지도 않아
매일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빠가 살아올수 있다면 내일 바로 죽을 수 있으니 제발 아빠를 돌려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