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초등학교때 옆집살던 친구가 결혼한 걸 인스타에서 봤는데
것두 인스타로 눈팅만 하는 친구의 인스타 통해서 본거라 놀라웠지만
그 결혼식장에 내가 팔로우한 눈팅하던 친구랑 추억속 초등학교 동창들 몇명 같이 사진찍은거 보고
왠지 나빼고 다들 연락하고 지낸 것 같아서 좀 서운햇음..
물론 자연스럽게 연락 끊긴 후에 먼저 찾아서 연락 안한것도 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그중에 누군가는 연락을 받아서 간걸텐데 나한텐 연락이 안온게 좀 서운..
떠먹여주는 관계는 없다는 걸 알면서도 왠지 종종 이렇게..
나는 왜 안알려줬지 나는 왜 안불러줬지 싶은 고민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