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대행을 통해 구매한 일본 콘서트 티켓 양도 사기 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궁금한 중기 (긺)
26,953 11
2025.01.15 05:33
26,953 11

일본여행 타이밍에 맞춰서 내 가수 공연을 보려고 대행을 쓰기로 마음 먹음

선행을 시도했는데 첫 시도 광탈하고 그냥 아예 플미를 찾아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티켓잼에서 동반입장에 내 이름이 박힌 자녀표를 양도 받기도 했어

콘서트 며칠전 몇시'쯤'에 어디 구역'쯤'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대행을 통해서 받음...인상착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콘서트 당일날 받을거라고 생각했음

 

콘서트 당일날...연락이 안오길래 대행한테 공연 시작 3시간 전 쯤에 이메일 보냈음

근데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그 구역 근처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도 대행한테서 계속 답이 없고 양도자도 안보이길래 어떻게 된거냐고 대행한테 닥달함

공연 시작 전 10분전에 이메일 답장이 왔는데 대행 왈 양도자가 이미 지 혼자서 입장했다고...하...

어찌저찌 다운로드 링크를 공연 시작 5분후에 받았지만 다운로드 받을수없는 티켓이라고 뜸. 거기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이미 다른 사람이 다운 받은것 같다고 함...

빡쳐서 스샷을 대행한테 보냈더니 전화 와서 다른 티켓을 찾아보겠냐고 물어봐서 그러겠다고 하고 부모표+자녀표 사서 들어감 ㅠ 원래 샀던것 보다 1.5배가 되는 가격...심지어 공연장 맨꼭대기...

 

내 입장에선 양도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심지어 다운 받을수없는 티켓을 보내줬기 때문에 티켓잼이 당연히 환불을 해줄거라고 생각했지만 티켓잼 입장에선 셀러와 바이어가 알아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함

양도자랑 얘기해도 걔는 자기는 만남장소에 나타났는데 네가 없었다, 너한테 다운이 가능한 티켓을 보내줬다, 네 잘못이다, 환불 못해준다 박박 우기고 있고...

대행이 최대한 양도자랑 티켓잼이랑 팔로업 했지만 둘 다 계속 같은 스탠스고..

난 2개월 기다리다가 더 이상 못기다려서 카드 회사에 클레임 걸어버림

근데 클레임에 대해서 대행한테도 연락이 갔는지 대행이 ㅈㄴ 화냄...내가 너 도와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이러기냐고 ㅠ 나도 미안하긴한데 이 콘서트 가려고 총 백오십만원 정도 써버려서 일부는 돌려받아야겠더라고

일단 티켓잼에서의 상태는 거래중으로 멈춰있는 상태라 (양도자->티켓 배송함, 대행->티켓 수령 불가로 대행도 아직은 출금이 안된 상태) 나는 그냥 대행이 나중에 알아서 환불 받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클레임 건건데 잘못한걸까? 일본은 플미가 불법이라고 들어서...

괜히 미안한데 한편으론 내 돈은 환불 받아야겠고..어렵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06 그외 둘 이상 키우는 덬들은 아이케어 어케하는지 궁금한 후기 02:35 42
181405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1 03.17 207
181404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6 03.17 217
181403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2 03.17 136
181402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3 03.17 668
181401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2 03.17 236
181400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17 03.17 832
181399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9 03.17 879
181398 그외 주말에 보고온 친구 애기가 또 보고 싶어지는 중기 3 03.17 697
181397 그외 아이폰 14프로에서 17e로 교체 고민중인 초기 3 03.17 196
181396 그외 어금니 인레이 빠져서 치과다녀온 후기 6 03.17 481
181395 그외 귀차니즘이 심하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기 2 03.17 326
181394 그외 친한친구에게 엄마 아픈거 말해야하나 고민되는 초기 10 03.17 1,376
181393 그외 이어폰 없이 하루 지내본 후기 2 03.17 312
181392 그외 원래 아픈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궁금한 중기 4 03.17 332
181391 그외 아주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는 후기 9 03.17 913
181390 그외 로청 사용후기가 궁금한 초기 34 03.17 1,056
181389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6 03.17 1,274
181388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6 03.17 1,608
181387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17 03.17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