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후기들 보이길래
평소 내 이름에 대해 갖고있는 고민을 올려봐
난 이름 음 자체는 괜찮은데
한자가 맘에 안드는 경우거든
인생이 순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그냥저냥 사는가보다 하는 정도?
(넉넉한건 절대 아냐. 지금 백수이기도 하고ㅠㅠ)
생각해둔 한자가 있긴한데
또 나랑 잘 맞을지 몰라서
철학관같은데 가서 한번 합 물어보고
개명하는게 나을지 문득 궁금하더라고.
혹시 한자만 바꾼 덬들 후기 좀 들려줄수 있을까?
개명 후기들 보이길래
평소 내 이름에 대해 갖고있는 고민을 올려봐
난 이름 음 자체는 괜찮은데
한자가 맘에 안드는 경우거든
인생이 순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그냥저냥 사는가보다 하는 정도?
(넉넉한건 절대 아냐. 지금 백수이기도 하고ㅠㅠ)
생각해둔 한자가 있긴한데
또 나랑 잘 맞을지 몰라서
철학관같은데 가서 한번 합 물어보고
개명하는게 나을지 문득 궁금하더라고.
혹시 한자만 바꾼 덬들 후기 좀 들려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