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내란범🤬 때문에 잠이 안 오는 당신을 위한 486멍멍쿨쿨호흡법!! 후기
12,097 11
2024.12.27 01:47
12,097 11

이 글은 다음과 같이 구성돼있어! 주절거리고 싶어서 목차 만든거니까 2.랑 3.만 읽어도 됨ㅋㅋㅋ

2.보다 3.이 더 중요해!!!

 

 

0. 서론

1. 효능

2. 486멍멍쿨쿨호흡법 하는 법

3. 유의점

4. 마치며

 

 

 

 

0. 서론

 아빠는 심각하게 예민해서 누구랑도 같이 자기를 어려워하셨다고 함. 그리고 그걸 내가 닮았다..🤦‍♀️ 아빠는 그래도 평소에 신체노동을 하셔서 피곤에 잠기는 느낌으로 주무시는데 난 그것도 아니니까 애기 때부터 잠들기 어려웠다ㅠㅜ 근데 그렇다고 이것저것 복용하거나 병원을 가보진 않았네ㅋㅋㅋ 그래서 수면유도제나 영양제랑 비교는 못 해드려요ㅈㅅㅈㅅ

 

 처음 해결책은 asmr이었어. 아마 잘 못자는 덬은 알거야. 안 그래도 심장 뛰는 소리, 혈액 흐르는 소리, 심장박동 때문에 몸이 흔들리는 느낌 등등 거슬려서 잘 수가 없는데 이어폰 귀에 꼽고 누우면 온몸이 더 시끄러워.. 괴로워...😭 결국은 asmr에서 봤던 것 중에 효과가 있던 걸 추려서 내 식대로 바꿔보기 시작했음! 그리고

찾았다.

만들었다.

잠이 안 오는 당신을 위한 486멍멍쿨쿨호흡법!!

 

 

 

 

1. 효능

 대충 어림잡아서 3분만하면 잠들더라😪 나는 3시간을 애써야 간신히 잠드는 날도 많아서 3분이면 아주아주매우정말정말진짜짜로 감지덕지야ㅜㅠㅜㅠㅜㅜㅜ

 솔직히 말하자면 수면퀄리티가 높은지는 모름🤔 근데 이거 하면 잠드는 느낌도 없이 바로 아침이야ㅋㅋㅋ

 

 

 

 

2. 486멍멍쿨쿨호흡법 하는 법

 아주 쉬움. 바로 가봅시다ㄱㄱ

 

 ㄱ. 4박자 동안 깊게 들이쉰다(흐-으-으-읍)

 ㄴ. 8박자 동안 호흡 일시정지!( - - - - - - - )

 ㄷ. 6박자 동안 내쉰다(후-우-ㅜ-ㅜ- - )

 

 

구체적 설명 드갑니다(이건 살짝 대충 봐도 돼)

 1 - 박자는 1초 생각하면 됨. 근데 단위보다는 규칙적인게 중요함. 난 심장박동을 추천해. 너무 길지만 않으면 1초든, 심장박동 1회든, 누수 수도꼭지 물방울 1회 낙하든, 뭐든 다 됨.

 

 2 - 온몸에 최대한 힘 빼야하는건 알지? 4박자 때는 갈비뼈가 부풀어도 되고, 배가 볼록해져도 됨. 근데 아마 8박자 때는 배에 들이쉬었던 공기를 갈비로 옮기는게 편할거임. 6박자 때는 한번에 후우욱!하고 다 내뱉어도 ㄱㅊㄱㅊ. 일부러 균등하게 내뱉으려고 하면 몸이 긴장해서 잠이 달아나니까 편하게 내뱉으십셔. 6박자만 지켰다가 다시 4박자 시작하면 됨!

 

 3 - 횟수는 10회. 1회가 대충 18초니까 10회=180초=3분임.

 

 

 

 

3. 유의점

 1 - 숨 쉬는 도중에 잠드는게 아님. 10회 다 하고 '아휴.. 끝났다... 꽤 힘드네....' 생각하는데 갑자기 아침인거야ㅋㅋㅋ 애초에 숫자를 세는데 어떻게 잠이 오겠나요.

 

 2 - 숫자를 꼼꼼히 세지 않아도 됨. 하다보면 숫자 세는게 귀찮기도 하고 딴생각이 들 수도 있고... 뇌랑 몸에 힘풀고 하는데 어떻게 오차 없이 하겠어ㅋㅋㅋ 난 가끔 멍때리느라 10박자까지 숨참기도 해ㅋㅋㅋ 당연히 10회까지 하는 것도 필수가 아님! '이정도면 10회겠지..'하고 끝내도 잘 수 있어!

 

 3 - 자세가 중요하진 않음. 옆으로 누워서도 해봤는데 역시나 바로 아침이더라ㅋㅋㅋ 그저 숨쉬기 편한 자세, 몸에 힘 안 드는 자세로 시작하고 중간에 바꿔도 됨! 10회 끝나고나서 또 자세 바꿔도 됨! 그냥 다만.. 취침준비상태가 깨지지 않는 정도로만 뒤척이자 새벽에 화장실갈 때 최대한 잠에서 안깨게 눈감고 다녀오는 느낌으로..?

 

 

 

 

4. 마치며

 와 벌써 1시반이 넘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휴 다했다..'하다가 잠깐 생각이 끊기는 타이밍에 바로 잠들게 되는거라서 가끔은 잠들기 싫어서 안 할 때도 있어ㅋㅋㅋ 근데 뭔가 오늘이 그런 날이라서 이 글을 써봤다오 호호🤭 이제는 자야지😪😪

 요즘 다들 걱정도 많고 화도 많아서 못 자는 것 같던데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어야 또 힘내서 달릴 수 있는거 알지?! 다들 화이팅합시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댓 달아줘도 좋아😆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58 05.27 20,5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2,0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5,4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90 그외 서울살이가 너무 힘든 후기 2 14:15 91
182389 음식 식비 아끼려고 도시락 싸다니는 후기 2 14:13 93
182388 그외 앤슬론 몰리 회전책장 5단 조립 후기 10 12:26 447
182387 음식 스* 밀크티가 최애였던 후기 21 11:51 780
182386 음식 쏘쏘사라다 먹어본 후기 7 11:22 539
182385 그외 인형 양도사기 당하고 돈 돌려받은 후기 11 05:11 1,390
182384 영화/드라마 🎞️오늘 영화 <백룸> 보고 온 간단 소감🎞️ 1 05.27 618
182383 음식 돼지(바)빵 먹은 후기 8 05.27 1,276
182382 그외 솜인형용 머리쿵 보호 쿠션 만든 후기 19 05.27 1,383
182381 그외 코바늘 노베인 원덬이 다이소 네잎클로버🍀키트 해본 후기 7 05.27 886
182380 음식 지미존스 빌리클럽 샌드위치 먹어본 후기 6 05.27 1,116
182379 그외 마늘쫑비빔밥 해먹은 후기 15 05.27 1,990
182378 그외 집에 실링팬 (로슬러 3세대) 단 후기 24 05.27 1,535
182377 그외 보이스피싱 안 당했던 후기 5 05.27 1,077
182376 그외 스마트플러그와 구글홈미니를 연동해서 쓰는 후기 5 05.27 539
182375 그외 60대 후반,30대 중후반 세모녀가 도란도란 같이 사는 후기 28 05.27 3,135
182374 음식 차지 백아절현 후기 18 05.27 2,180
182373 그외 1세대 실비 있어도 청구가 만만찮은 후기 24 05.27 1,861
182372 음식 KFC 칙폴레타워버거 먹은 후기 3 05.27 683
182371 그외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배변해도 변비일 수 있는 후기 18 05.27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