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나이로 24살때 암 발병 다니던 회사 휴직하고 1년간 항암 및 수술 함 다행히 완관 됨
2. 계약직이었는데.. 정말 가고 싶던 회사였지만 전환도 물 건너 가고 그대로 퇴사 함
3. 근데 이번엔 엄마가 아픔 ㅜㅜ 중환자실 가시고 의사가 cpr 포기 각서까지 받아감 그렇지만 다행히 엄마가 좋아짐!!
(맞다 중간에 아빠도 ^^.. 큰 건 아니었지만 시술함)
4. 7개월 공백 끝에 회사 취업함 이제 탄탄대로만 남았다 생각했는데… 입사 3개월 만에 부서원들 다 정리해고 당함 ^^
진짜… 직년부터 올해 무슨 일이냐 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겪을 수 있는 일은 다 겪었어 시바 ㅎㅎ 내가 원래 사주 처돌이었는데 작년서부터 사주 하나도 안 믿음 ^^.. 나 진짜 어딜가든 인생 좋다했거든 무탈평온안정의 삶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