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비교해선 안 되는데
같은 분야에서 자꾸만 앞서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조급해 져.
머리로는 알겠거든? 그런 사람들과의 비교가 무의미하다는 거.
근데, 난 너무 늦은 것 같고
저만치 도달 못 할 것 같고
자꾸만 안달이 나.
이럴 때 어케 멘탈 관리하며 버텼는지도 궁금하다...
정확히 어떤 분야인지 특정해서 적진 못 하겠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인내가 필요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거든.
오랜 시간 다 투자해도 될까 말까 운도 꽤 많이 작용하는 분야라...
멘탈관리가 중요한데
멘탈 부여잡기가 넘 힘드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