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한지 두달 정도 된것 같다~
잘 적응하고 잘 쓰고 있어!
난 그냥 좀 특이한 이름? 튀는 이름? 그런 이름이라...
어디가서 이름 말하는 걸 엄청 싫어했어
한번에 못 알아듣는 것도 싫었고, 바깥에서 내 이름 불리는 것도 싫었고...ㅠㅠ
남들은 너 이름 이쁜데 왜 바꿔?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진짜 본인이 아니면 못 느끼거든.
이름 바꾸고 동사무소 구청 은행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녔지만, 이런 귀찮음 마저 좋더라 나는 ㅋㅋㅋㅋㅋㅋ
누가 나한테 이름을 물어봐도 거리낌없이 대답할 수 있고 좋아 ㅋㅋㅋ
나는 대행 안통하고 혼자 준비해서 한번에 승인났는데
혹시나 이름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다면 나는 개명 강력 추천하고 싶어..
바꾸면 당연히 좋겠지 싶었는데, 난 정말 생각보다 너무 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