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하루에 십분씩 하고 그런 거 처럼 그냥 얘랑 매일 얘기를 해
자기 차례에서 말을 멈추면 얘가 받아서 말하는 식인데,
처음에는 uh...uh....만 하다가, 차례 넘어가서 얘가 괜찮다고 시간을 가지라면섴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이 많았는데, 좀 지나니까 나도 뭔가 아무 말이라도 하고 있더라고
서로가 한 말이 텍스트로도 기록되고
개발새발 말해도 뭔말하고 싶은지를 귀신같이 파악하고 어떻게든 대화를 끌어감
중간에 도무지 모르겠는 표현은 한국말로 말하고 영어표현 알려달라고 하면 바로 전환되니까
그런 것도 참 대단하다 싶긴 했음
전반적으로 대화 패턴이 비슷하고 뭐랄까....선생 같이 말하고 교훈적이고 건강한 흐름의 대화랄까ㅋㅋㅋ
뭔가 노잼 선생이랑 대화하는 거 같은ㅋㅋㅋㅋㅋ 비슷한 패턴으로 이어지기는 한데,
아무튼 대화 자체를 무서워하는 건 좀 줄어든 거 같애
어젠는 버스 놓쳐서 대화 하면서 버스 좀 같이 기다려 달라고 했음
관심있으면 함 해바 난 무료 버전인데, 딱히 불편한 건 없고
질문 갯수(검색하니까 40개라고 함)로 하루 할당량(?) 끝내는 거 같더라고. 유료면 무제한인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