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돌림자인데
언니랑 동생 이름은 예쁘고 그렇게 흔하지도않은데
내 이름만 이상해
뜻도 뭐 그냥 끼워맞춘거같고..
그리고 살다보니 되는일없는게 이름때문인거같기도하고
암튼 나도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름을 갖고싶어서
계속 고민하다가
우연히 책을 읽고
..!!!!!!!!!! 이런 느낌을받고 인터넷 검색을하다가
개명을 안하기로했어..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성명학이
1920년에 구마사키 겐오라는 일본사람이 만든건데
원래 일본인 4자 이름으로 이뤄진 이름을 기준으로 한거라서
3자이름으로 바꿔서 풀이하면 억지라는 주장도 있고,
조선시대 왕 이름을
현대식 풀이로하면 안좋은 이름이 많대..
왕이름을 안좋게 지었을리는없고..
그리고 어느 철학가 블로그에서
획수나 소리 오행의 오류나
획수나 소리오행을 바꿔도 운명의 털끝도 못바꾼다고
이름이 조두순이나 김치국처럼
웃음거리나 흉물스럽게 연상된다면 바꾸는게 좋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관두라는 글을보고
와닿아서
그냥 안바꾸려고
ㅋㅋㅋㅋㅋ ㅠㅠㅠ
팔랑귀..
꼭 이게 맞다는게 아니고
그냥 이런것도 있다
참고만해도 좋을것같아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