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왜 바꿨지???? 달라진게 뭔가…?
이게 후기임. 끝.
이후는 매우 잡담.
난 아이폰 4,5,6,7,8,x, 11pro 를 썼음. 마지막으로 폰 바꾼게 2019년말.
근데 내가 뽑기 운이 좋은 건지 아이폰이 튼튼한건지 모르겠는데
아이폰 4도 지금도 돌아감…;;; 그 이후 버전 모두 내 주변 누군가가 현역으로 쓰고 있거나 울 집 서랍에 잠자고 있지만 여전히 쌩쌩함.
근데 왜 글케 바꿨냐 하면.
회사서 사 줬음. 매년.
11pro 이후론 왜 안바꿨냐 하면 그 이후로 회사서 인제 안사줌.
이유 심플하지?
내가 폰을 하도 오래 쓰고 있으니 남편이 작년부터 묻는거라.
폰 바꿔주까.
ㅇㅇ 근데 얘 아직도 쌩쌩한데??
13이 나왔을 때부터 남편이 물어봤음.
아니 근데 폰이 뭐가 문제가 사소하게라도 있어야 바꾸지.
11pro 는 이제 그만 은퇴할래? 하기엔 넘나 유능하고 쌩쌩해서 양심상.
그러다 끝내 남편이 15를 사옴.
뭐 사 왔으니 11pro 은퇴시키고 유심칩 꽂아 갈아타긴 했는데…
핑크칼라가 좀 예쁘고
아이폰 초기의 각진 쉐입 복원한 거 반갑고.
그거 말곤 뭐…;;;;;;;
뭐가 업그레이드 된 건지 1도 모르겠고…(;;
나 폰 왜 바꿨지 싶고.
뭐 그러네.
아이폰은 참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