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메리지블루라고 하나봐......?
다 괜찮아 남자도 ㄱㅊ고 남자가족도 ㄱㅊ고........
근데 이 결혼을 하는 게 맞나.....나 정말 결혼하는건가 싶은.......
약간 그런 감정 있잖아(?)
내가 약간 회피형이라 그런가 (그래도 회피한 적은 ㅂㄹ없음)
도망치고 싶기도 하고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안 맞으면 이혼하면 되지만(?)
약간 결혼을 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큰 고개 하나 넘는거니까.....
자꾸 이 결혼을 하는 게 맞나.....
울적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혼자 잠깐동안 여행을 떠날까 싶기도 하네
그러다가 또 기대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우울하고 지랄남
생리는 끝났음 생리땜에 이런 건 아냐.....
내가 원래도 우울증 겪고 불안증도 있고 그랬거든
지금은 약 먹고있고 걍 ㄱㅊ아짐
이래서 더 저런 감정들을 겪는건가
가족이랑 같이 살았는데
이제 다른 사람과 살림을 차리고 또 다른 가족이 된다는게
신기하고......
내가 걱정이 많아서 1부터 10까지 생각하거든
요새는 그래도 3까지만 걱정하는데 내 성격이 이래서 그런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