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무 높은 곳이라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도 아니지만 나는 약대가 가고 싶은 성인인데, 의사가 약사한테 갑질을 하고 돈을 요구한다느니 이런 말 들으니까 걱정이 돼서..
예전에 뭐 약사가 1시간 늦게 약국 열었다고 건물주 의사한테 무릎 꿇고 이건 봤는데 그건 그 의사가 유달리 인성 터진 거겠지 하고 넘겼거든;;
근데 요즘 알게 됐는데 의사들이 약사가 같은 건물에 들어오면 지원금을 많이 요청하기도 한다고 하고 병원 인테리어비, 자기네 병원 식구들 회식비(?), 혹은 처방전 몇백장 당 얼마를 뜯어내고 이런 말도 있던데 대부분의 의사들이 그래? 나 진짜 알못이라 물어봄..
최근에 핫게에서 제약회사 영맨들 하인으로 부리다시피 하는 것도 보고 놀랐는데 약사한테 그러는 의사들도 꽤 있어? 정신적으로 괴롭히거나?
건물주 약사 이 정도 아니면 정말 약사에 대한 의사 갑질이 대부분 심한 상황인 건지.. 아 그리고 약사가 건물주면 의사들이 거기는 안 들어오려고 한다는데 그건 그냥 소문인가....? 물론 내가 건물주될 돈까지는 전혀 없긴 하지만;;
물론 좋은 의사들도 있겠지만... 난 개국하고 싶어서 약대 가려는 건데 내가 너무 실정을 모르고 지망하는 건지 궁금해ㅠㅠㅠㅠㅠ 기분 나빴다면 정말 미안한데 주변에 어디에 물어볼 데도 없고 해서 여기에 써봐. 그래도 돈 좀 꽤 들이고 괜찮은 위치에 자리잡으면 그럭저럭 돈 벌고 의사 괴롭힘 안 당하고 약국 유지 가능한 수준이야? 서울이나 수도권 기준
덬들 덧글 보고 글은 적당한 시기에 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