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심심함
혼자 노는 거 잘 함 혼자 밥 먹고 카페 가고 영화 보고 노는거 좋아해
취미도 많아서 시간이 바빠
근데도 가끔 심심해.....
지금까지 마음이 맞아서 연락하는 친구들이랑 실제로 만나서 노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기도 하고
친구들도 각자 가정이 있거나 애인이 있어서 나랑 만날 시간이 별로 없고 내가 먼저 부르기도 그렇고
딱히 동호회 같은 모임이 있지 않다보니 한 달에 외출하는 횟수가 손에 꼽게 됨
여행을 갈래도 친구들이랑은 일정을 다같이 맞추기 어려워서 혼자 훌쩍 떠나는 경우가 많고
아직도 난 외롭고 연애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은 아닌데
심심할 때 제일 편하게 어렵지 않게 불러낼 수 있는 존재가 애인이고 남편이어서 다들 그렇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