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명이는 두세달전쯤에 스브스습페셜 당하고계십니까? 를 보고 설탕을 끊어보겠다고 결심한 덬이야
이유는 물론 방송에나온 설탕을 끊은 분들의 변화가 너무나도 드라마틱했기때문에.. 설탕 안좋은건 알았지만 끊으면 이렇게 몸에변화가 온다는걸 알지못했거든
아무튼그래서 방송을보고 몇주후에 드디어 설탕을 줄일결심을했어! 설탕끊기라는 명칭이 더 확와닿긴하지만 난 방송에나온분들처럼 아예 끊지는않았으니 줄이기라고 할게
설탕을 줄인다고 했으니 어느부분에선 줄이고 어떤건 먹었겠지?
나는 세끼 식사는 한식(밥,반찬,국)을 기본으로 먹되 여기선 설탕을 피하는걸 크게 의식하지 않고 먹었어
그 이유는 물론 이것마저 엄격하게 해버리면 정말 먹을게없고 그럴려면 내가 다 만들어먹어야했기때문이야..
우리집은 부모님맞벌이&가족중에 요리에 취미붙인사람이 없어서 반찬은 거의 사먹어. 몇개 간단한건 만들어먹긴하지만
반찬,국 다 사먹는데 설탕없이 먹으려면 불고기나 닭도리탕 순두부찌개 이런 메인을 다못먹게돼서ㅜㅜ
이것까지 신경쓰면 너무스트레스받을것같아서 그냥 먹었어. 국은 조금만 떠먹긴했지만 아무튼 먹었지
밥은 하루 세끼먹을때도있고 두끼먹을때도있어 요즘 늦게자서 두끼가 많지만.. 이건 원래 그러니
다만 밖에서밥먹을땐 가급적 설탕없는걸찾되 너무먹고싶으면 식사는 그냥 먹었어. 초밥이라던가, 중간에 하루는 애슐리간적도있어
다만 그외의 간식에선 설탕을 많이 줄였어!!
우선 마실것은 거의 물, 채소갈아먹을때 우유 넣어 먹는정도였고
빵과 과자는 정말 끊었어. 중간에 태국인가에서온 코코넛칩을 두봉먹긴했지만(..;) 그것빼곤 두번 피자먹었을때 피자의 도우빼곤 안먹었어.
빵과과자, 덤으로 아이스크림도 끊으니 이를 대신할 간식을 생각해야했어
내가 주로 먹은건 과일, 견과류, 무설탕요거트, 야채와 과일 우유를 넣어 갈아먹은 주스야
여기에 가끔 달걀도 삶아먹었어
난 다이어트가 목적이아니었기에(물론 살빠지면 좋지만..) 단맛을 아예 끊어버리면 너무슬플것같아 과일은 적당히 먹었어
과일만 먹으면 질리니까 과자대신 씹는 재미를 주기위해 견과류도 먹었고
견과류는 마트가면 하루한봉먹을수있게 포장돼서 파는데 그걸 사서 먹었어 건포도도 들어있지만 건포도는 설탕을넣은게아니라 말려서 당도가 높아졌다길래 먹었고
아이스크림과 설탕든 요거트대신에 무설탕요거트도 먹었어
처음엔 밍밍하고 가끔 시기까지해서 별로맛이없었지만.. 블루베리나 견과류랑 같이먹으면 먹을만해지금은 조금신게 맛있게느껴짐
그리고 채소섭취를 늘리기위해 채소를 갈아먹었어
양배추와 브로콜리위주로 미리삶아놓고 둘중 하나에 과일과 우유를 넣고 갈아마셨지
물론 그대로먹는게 영양소면에서 더 좋겠지만 난 설탕든간식대신 먹는다는면이 강했기에 안먹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먹었어
대략 하루에
간식 과일 1개
점심
간식 야채과일주스, 과일 or 삶은달걀
저녁
간식 무설탕요거트와 견과류
이정도로 먹었어 적게 먹은건 아니야ㅎㅎ 안배고프게 잘먹었어
중간부턴 식단도 써가며 어떤걸 먹었는지 어떤걸 먹을 수 있을지(..)고민하며 살았어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새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어!
여기서 중요한건 변화가 있느냐 없느냐겠지?
결론적으로 변화가 나름 있었고 난 만족한편이야
물론 방송처럼 드라마틱하진않아.. 이건 나도 기대를안했으니 괜찮았어
일단 확실하게 느낀 두가지를 알려줄게.
1. 뱃살이 줄고 소화가 잘됨
뱃살이 조금씩 줄더니 지금은 꽤 많이 줄었고(조금 볼록나와있었는데 많이들어가서 지금은 서있으면 평평한편) 내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었는지 배가 자주 꿀렁거리고 gas도 많은 편이었는데 장운동이 좋아졌는지 gas도 거의 없고 장도 굉장히 안정적이야..
이건 아마 설탕이 든음식중 많은 음식이 밀가루로 되어있는데 이걸 끊고 또 채소나과일을 많이먹어서 그런게 아닌가해.
나는 밀가루를 끊은건아니었기에 설탕안들은것(전이나 만두. 가끔 면요리. 콩국수같은)은 먹었고 라면도 후반에가선 일주일에 한번은 먹었어.
그렇지만 전에비해 밀가루 먹는양이 많이 줄어들었고 또 채소과일을 일부러 챙겨먹었기에 이런게 아닌가..해.
이건 직접적인 효과는아니더라도 설탕을 피해야한다는 생각없이는 난 이런식생활을 못했을테니 설탕을 줄인덕분이라고생각해.
2. 좀 걸으면 다리아프던게 사라짐
혈액순환이 안되는건지 전에는 조금만 걸으면 피가 잘 안도는느낌? 아무튼 너무걸어서 아픈거랑은 다른 느낌으로 괴로워서 집에와서 바로 다리를 뜨거운물에 담갔었어
그런데 설탕줄이고나니 이제 아무렇지도않아!
그외에 살이 1kg빠졌어
운동은 예나지금이나 전혀 안하니-_-;;
순전히 먹는거변화로 빠진거야
생리통도 조금 줄어든것같기도해
난 원래 생리통이 적은 편인데 이번달은 정말없어서.. 생리가 온줄도 몰랐었어
적응되니 생각보다 힘들지않아서 할만해
빵과자는 정말 중독성이있어서인지 안먹으니까 생각이안나더라고. 눈앞에서 봐도 설탕덩어리라고 이미지하면 별생각없어
다만 면은 내가 정말좋아해서.. 라면 일주일에한번, 가끔 콩국수(난 설탕넣는 지방사는데 아무것도안넣고)나 칼국수먹는건 허용하기로하고 먹었어
라면국물이 너무먹고싶어서ㅜㅜ 한달은 라면도참았는데 한달지나니까 일주일에한번정도는..하게되더라고 근데 막상 먹으니 그리 맛있는것도 아니더라..
그리고 좀 웃픈게 그동안 두번이나 과자먹는꿈을꿨어..ㅋ 꿈에서도 설탕줄이기를 하고있어서 나 이렇게 먹고 후회하는거아냐? 하고 먹었는데 깨보니 꿈..ㅋㅋ
근데 정말 과자생각은안나.
오히려 라면 이런게 생각나는데..
그런데 저런꿈을 두번이나꾸다니.. 미스터리야
난 만족하고있고 앞으로도 계속할예정이야
어떤걸 먹을수있을까 궁리하며 찾아보고 먹어보는게 생각보다 재밌어ㅋㅋ 야채과일주스도 이것저것 조합해보고..
가끔 하루 누구만날때 먹기위해 평소에 조절한다고 생각하면 편해. 난 중간에 좀 어긋나더라도 리셋된다기보단 조금 느려진다고 생각하는편이라서
좀더 오래하면 또 다른변화도있지않을까?
뭐그건 하다보면 알겠지 ~_~
이유는 물론 방송에나온 설탕을 끊은 분들의 변화가 너무나도 드라마틱했기때문에.. 설탕 안좋은건 알았지만 끊으면 이렇게 몸에변화가 온다는걸 알지못했거든
아무튼그래서 방송을보고 몇주후에 드디어 설탕을 줄일결심을했어! 설탕끊기라는 명칭이 더 확와닿긴하지만 난 방송에나온분들처럼 아예 끊지는않았으니 줄이기라고 할게
설탕을 줄인다고 했으니 어느부분에선 줄이고 어떤건 먹었겠지?
나는 세끼 식사는 한식(밥,반찬,국)을 기본으로 먹되 여기선 설탕을 피하는걸 크게 의식하지 않고 먹었어
그 이유는 물론 이것마저 엄격하게 해버리면 정말 먹을게없고 그럴려면 내가 다 만들어먹어야했기때문이야..
우리집은 부모님맞벌이&가족중에 요리에 취미붙인사람이 없어서 반찬은 거의 사먹어. 몇개 간단한건 만들어먹긴하지만
반찬,국 다 사먹는데 설탕없이 먹으려면 불고기나 닭도리탕 순두부찌개 이런 메인을 다못먹게돼서ㅜㅜ
이것까지 신경쓰면 너무스트레스받을것같아서 그냥 먹었어. 국은 조금만 떠먹긴했지만 아무튼 먹었지
밥은 하루 세끼먹을때도있고 두끼먹을때도있어 요즘 늦게자서 두끼가 많지만.. 이건 원래 그러니
다만 밖에서밥먹을땐 가급적 설탕없는걸찾되 너무먹고싶으면 식사는 그냥 먹었어. 초밥이라던가, 중간에 하루는 애슐리간적도있어
다만 그외의 간식에선 설탕을 많이 줄였어!!
우선 마실것은 거의 물, 채소갈아먹을때 우유 넣어 먹는정도였고
빵과 과자는 정말 끊었어. 중간에 태국인가에서온 코코넛칩을 두봉먹긴했지만(..;) 그것빼곤 두번 피자먹었을때 피자의 도우빼곤 안먹었어.
빵과과자, 덤으로 아이스크림도 끊으니 이를 대신할 간식을 생각해야했어
내가 주로 먹은건 과일, 견과류, 무설탕요거트, 야채와 과일 우유를 넣어 갈아먹은 주스야
여기에 가끔 달걀도 삶아먹었어
난 다이어트가 목적이아니었기에(물론 살빠지면 좋지만..) 단맛을 아예 끊어버리면 너무슬플것같아 과일은 적당히 먹었어
과일만 먹으면 질리니까 과자대신 씹는 재미를 주기위해 견과류도 먹었고
견과류는 마트가면 하루한봉먹을수있게 포장돼서 파는데 그걸 사서 먹었어 건포도도 들어있지만 건포도는 설탕을넣은게아니라 말려서 당도가 높아졌다길래 먹었고
아이스크림과 설탕든 요거트대신에 무설탕요거트도 먹었어
처음엔 밍밍하고 가끔 시기까지해서 별로맛이없었지만.. 블루베리나 견과류랑 같이먹으면 먹을만해지금은 조금신게 맛있게느껴짐
그리고 채소섭취를 늘리기위해 채소를 갈아먹었어
양배추와 브로콜리위주로 미리삶아놓고 둘중 하나에 과일과 우유를 넣고 갈아마셨지
물론 그대로먹는게 영양소면에서 더 좋겠지만 난 설탕든간식대신 먹는다는면이 강했기에 안먹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먹었어
대략 하루에
간식 과일 1개
점심
간식 야채과일주스, 과일 or 삶은달걀
저녁
간식 무설탕요거트와 견과류
이정도로 먹었어 적게 먹은건 아니야ㅎㅎ 안배고프게 잘먹었어
중간부턴 식단도 써가며 어떤걸 먹었는지 어떤걸 먹을 수 있을지(..)고민하며 살았어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새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어!
여기서 중요한건 변화가 있느냐 없느냐겠지?
결론적으로 변화가 나름 있었고 난 만족한편이야
물론 방송처럼 드라마틱하진않아.. 이건 나도 기대를안했으니 괜찮았어
일단 확실하게 느낀 두가지를 알려줄게.
1. 뱃살이 줄고 소화가 잘됨
뱃살이 조금씩 줄더니 지금은 꽤 많이 줄었고(조금 볼록나와있었는데 많이들어가서 지금은 서있으면 평평한편) 내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었는지 배가 자주 꿀렁거리고 gas도 많은 편이었는데 장운동이 좋아졌는지 gas도 거의 없고 장도 굉장히 안정적이야..
이건 아마 설탕이 든음식중 많은 음식이 밀가루로 되어있는데 이걸 끊고 또 채소나과일을 많이먹어서 그런게 아닌가해.
나는 밀가루를 끊은건아니었기에 설탕안들은것(전이나 만두. 가끔 면요리. 콩국수같은)은 먹었고 라면도 후반에가선 일주일에 한번은 먹었어.
그렇지만 전에비해 밀가루 먹는양이 많이 줄어들었고 또 채소과일을 일부러 챙겨먹었기에 이런게 아닌가..해.
이건 직접적인 효과는아니더라도 설탕을 피해야한다는 생각없이는 난 이런식생활을 못했을테니 설탕을 줄인덕분이라고생각해.
2. 좀 걸으면 다리아프던게 사라짐
혈액순환이 안되는건지 전에는 조금만 걸으면 피가 잘 안도는느낌? 아무튼 너무걸어서 아픈거랑은 다른 느낌으로 괴로워서 집에와서 바로 다리를 뜨거운물에 담갔었어
그런데 설탕줄이고나니 이제 아무렇지도않아!
그외에 살이 1kg빠졌어
운동은 예나지금이나 전혀 안하니-_-;;
순전히 먹는거변화로 빠진거야
생리통도 조금 줄어든것같기도해
난 원래 생리통이 적은 편인데 이번달은 정말없어서.. 생리가 온줄도 몰랐었어
적응되니 생각보다 힘들지않아서 할만해
빵과자는 정말 중독성이있어서인지 안먹으니까 생각이안나더라고. 눈앞에서 봐도 설탕덩어리라고 이미지하면 별생각없어
다만 면은 내가 정말좋아해서.. 라면 일주일에한번, 가끔 콩국수(난 설탕넣는 지방사는데 아무것도안넣고)나 칼국수먹는건 허용하기로하고 먹었어
라면국물이 너무먹고싶어서ㅜㅜ 한달은 라면도참았는데 한달지나니까 일주일에한번정도는..하게되더라고 근데 막상 먹으니 그리 맛있는것도 아니더라..
그리고 좀 웃픈게 그동안 두번이나 과자먹는꿈을꿨어..ㅋ 꿈에서도 설탕줄이기를 하고있어서 나 이렇게 먹고 후회하는거아냐? 하고 먹었는데 깨보니 꿈..ㅋㅋ
근데 정말 과자생각은안나.
오히려 라면 이런게 생각나는데..
그런데 저런꿈을 두번이나꾸다니.. 미스터리야
난 만족하고있고 앞으로도 계속할예정이야
어떤걸 먹을수있을까 궁리하며 찾아보고 먹어보는게 생각보다 재밌어ㅋㅋ 야채과일주스도 이것저것 조합해보고..
가끔 하루 누구만날때 먹기위해 평소에 조절한다고 생각하면 편해. 난 중간에 좀 어긋나더라도 리셋된다기보단 조금 느려진다고 생각하는편이라서
좀더 오래하면 또 다른변화도있지않을까?
뭐그건 하다보면 알겠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