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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복부 전체, 팔 전체 지방 흡입 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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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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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나는 고등->대학 시절을 거쳐 74키로까지 쪘었음

살을 빼겠다고 53키로까지 빼봤는데 

뱃살이랑 팔뚝살은 답이 앖어서 눈물을 머금고 한 3년 고민하다가

지흡 하기로 결심하고 2년에 걸쳐서 함 


미리 말하지만 

이 글은 수술을 권장하는 글이 아니고

나같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혹시나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쓰는글임

이거 쓴다고 나는 내 몸 보여주기만 하지 이득되는건 없다고 ...

병원 정보 안알려줄거임


일단 수술 전 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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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렇게 생겼었음 

이때가 아마 60키로쯤이었던듯 

근데 나는 여기서 큰 실수를 함 

람스라는 시술을 알게 되어서 일반 람스(보틀수로 빼는 시술)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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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뱃살은 주사기 몇개로는 끄덕이 없었고

살을 58키로까지 빼도 배는 ...(절레


그래서 결국 수술을 감행함

근데 앞에서 람스라는 시술을 하면 재수술로 들어감

그래서 남들보다 돈을 더 주고 수술을 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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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수술직후

복부 전체에 뒤에 러브핸들까지 제거해서

순수 지방량만 1000cc 뽑았어

남들은 배가 아프다는데 나는 많이 안뽑아서 그런가 안아팠음

당일에 혼자 머리감고 할 거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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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오늘의 제 배 입니다

운동하고 하면 더 잘 뺐을텐데 저 시기 쯤에 우울증이

빡세게 와서 약먹고 병원다니고 살려고 하느라고

저정도까지 밖에 못 뺐어 

그냥 이대로 살고 있음

밥먹으면 윗배나옴 ... 


그리고 팔

이놈의 팔도 문제였음 


안그래도 키가 큰데(167) 팔뚝이 있으니까 등치가 산만해보이더라

그래서 이것도 람스를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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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무것도 안하기 전 내 팔임

그리고 이것도 일반시술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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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팔로 살다가

도저히 옆볼록이 신경쓰여서 못살겠어서

엊그제 팔뚝 지흡도 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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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이런 라인이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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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부어있지만 이정도는 라인이 나온 상태야

팔은 할때 부유방이랑 뒤에 견갑 브라라인까지해서

용액 포함 3500cc 뽑았어




근데 지흡 정말 위험한 수술이고

부작용도 많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 이유는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살쪘다고 보내는 주변의 시선 때문이었어

가족들한테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하고

직장도 여초다 보니 24살에 아줌마 같다는 말도 듣고 ...

뭐 암튼 내 이야기 하다보면 끝이 없어서 ㅎㅎㅎ


나는 내가 운이 좋아서 잘 끝내고 나온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혹시나 후기를 써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해서 후기를

써봤고 

내 지금 몸 보면 알겠지만 지흡만이 답도 아니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니까

신중한 선택 했으면 좋겠다 


운동 안하고 잘 먹으면 체지방만 찌고

지금 내 몸 처럼 더 이상한 몸 된다 ㅋㅋㅋㅋㅋ

관리는 평생이야 ...

암튼 평생 다이어트 하는 친구들 같이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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