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복부 전체, 팔 전체 지방 흡입 한 후기
30,403 14
2023.12.23 00:25
30,403 14
음 일단 나는 고등->대학 시절을 거쳐 74키로까지 쪘었음

살을 빼겠다고 53키로까지 빼봤는데 

뱃살이랑 팔뚝살은 답이 앖어서 눈물을 머금고 한 3년 고민하다가

지흡 하기로 결심하고 2년에 걸쳐서 함 


미리 말하지만 

이 글은 수술을 권장하는 글이 아니고

나같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혹시나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쓰는글임

이거 쓴다고 나는 내 몸 보여주기만 하지 이득되는건 없다고 ...

병원 정보 안알려줄거임


일단 수술 전 내 배 


zdWBFk
ZUAtDm


뭐 대충 이렇게 생겼었음 

이때가 아마 60키로쯤이었던듯 

근데 나는 여기서 큰 실수를 함 

람스라는 시술을 알게 되어서 일반 람스(보틀수로 빼는 시술)를 하게됨


RWMwfZ


하지만 내 뱃살은 주사기 몇개로는 끄덕이 없었고

살을 58키로까지 빼도 배는 ...(절레


그래서 결국 수술을 감행함

근데 앞에서 람스라는 시술을 하면 재수술로 들어감

그래서 남들보다 돈을 더 주고 수술을 함 ㅎ


 UYxzem



ZTBusG


이때가 수술직후

복부 전체에 뒤에 러브핸들까지 제거해서

순수 지방량만 1000cc 뽑았어

남들은 배가 아프다는데 나는 많이 안뽑아서 그런가 안아팠음

당일에 혼자 머리감고 할 거 다함 


rNwNCt

hqMSDl


해서 오늘의 제 배 입니다

운동하고 하면 더 잘 뺐을텐데 저 시기 쯤에 우울증이

빡세게 와서 약먹고 병원다니고 살려고 하느라고

저정도까지 밖에 못 뺐어 

그냥 이대로 살고 있음

밥먹으면 윗배나옴 ... 


그리고 팔

이놈의 팔도 문제였음 


안그래도 키가 큰데(167) 팔뚝이 있으니까 등치가 산만해보이더라

그래서 이것도 람스를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지 


NYBBUi


대충 아무것도 안하기 전 내 팔임

그리고 이것도 일반시술을 진행하고 

LSqanr


대충 이런팔로 살다가

도저히 옆볼록이 신경쓰여서 못살겠어서

엊그제 팔뚝 지흡도 하고옴 


XUgJyD




EcRJNf


첫날에 이런 라인이 나왔고


zVEkPz

DrbSzt
uraUzB


지금은 많이 부어있지만 이정도는 라인이 나온 상태야

팔은 할때 부유방이랑 뒤에 견갑 브라라인까지해서

용액 포함 3500cc 뽑았어




근데 지흡 정말 위험한 수술이고

부작용도 많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 이유는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살쪘다고 보내는 주변의 시선 때문이었어

가족들한테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하고

직장도 여초다 보니 24살에 아줌마 같다는 말도 듣고 ...

뭐 암튼 내 이야기 하다보면 끝이 없어서 ㅎㅎㅎ


나는 내가 운이 좋아서 잘 끝내고 나온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혹시나 후기를 써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해서 후기를

써봤고 

내 지금 몸 보면 알겠지만 지흡만이 답도 아니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니까

신중한 선택 했으면 좋겠다 


운동 안하고 잘 먹으면 체지방만 찌고

지금 내 몸 처럼 더 이상한 몸 된다 ㅋㅋㅋㅋㅋ

관리는 평생이야 ...

암튼 평생 다이어트 하는 친구들 같이 힘내자 화이팅



목록 스크랩 (1)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02 03.13 36,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81 그외 버팀목대출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알아보는 초기 2 19:47 93
181480 그외 본가에서 살고 싶어서 수능본 후기 12 18:47 677
181479 그외 포르쉐 타이칸4s 구매 2주차 후기 8 18:20 600
181478 그외 자격지심, 열등감에 어쩔 줄 모르겠는 후기 6 17:11 778
181477 그외 내 선택이 맞을 지 항상 불안해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초기 5 16:58 197
181476 그외 부모님 선물용으로 갤s26 두 대 산 후기 7 16:01 739
181475 그외 혈육한테 절연 선언 들었는데 존나 황당한 중기 18 14:48 1,633
181474 그외 주제도 모르고 취준생한테 시비거는 혈육을 이해를 못하겠어 8 12:58 1,229
181473 그외 옛날 레트로 한복 구할수있는 곳 아는지 배우고싶은 후기.. 7 11:50 964
181472 그외 매달 학부모상담하는데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초기 12 11:29 996
181471 그외 정신과 오래 다녔는데 점점 악화되는 후기 3 10:53 483
181470 그외 밑에 아동학대 같은 일 겪은 지인 후기 13 10:06 1,587
181469 그외 업보는 진짜 있는지 궁금한 중기 24 09:19 1,544
181468 그외 오래 살 생각 없는 덬들아 들어와봐 20 08:54 1,743
181467 그외 유류비 인상으로 대중교통 출퇴근 n일차 후기 3 08:36 867
181466 그외 20대 후~30대초 타지역 자취 직장인들 본가 어느정도 빈도로 방문하는지 10 07:18 501
181465 그외 만약에우리 보고 펑펑울었는데 나는 어릴때 그런 가난한?사랑 못해본게 너무 아쉬운 중기 39 03:14 2,152
181464 그외 간호덬 이직 3개월됐는데 퇴사생각중인 후기 15 03.14 1,339
181463 그외 일본어 공부 안한지 5년 넘었는데 여행 일본어는 문제 없는게 신기한 후기 4 03.14 827
181462 그외 오랜만에 덕질존 꾸민 후기 (스압!) 13 03.1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