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은 1. 귀찮은거 싫어하고 2. 꼼꼼하지 못하고 3. 예민과 거리가 멀어서
나의 주식투자 방법은 "우량주"들을 사서 "잊고 살자"임
(TQQQ 같이 위험성 있는 것도 일부 있긴 하지만 이건 무조건 수익 얻겠다 싶을때 엄청 내려왔을 때 산 거)
근데 국장 절대 ㄴㄴ 미장 해보는게 좋을 것 같음
미장 양도세 수익 250만원 넘으면 세금 내야되지만
제발 그런 걱정하지말고 미장 가자..
생각보다 1년에 250만원 수익 내는 사람 흔치 않을 뿐더러ㅋㅋㅋ
그 이상 수익 내면 잘 번거야..
난 250만원 이하로 벌고 세금 면할래 아님 250만원 이상 수익 내고 세금 낼래? 하면 후자 택하겠음ㅋㅋㅋ
여튼 나 같이 발 빠르게 시장 대처하기 힘든 성격이라면
미장 가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봐.
왜? 국장은 진짜 이름도 첨 듣는 듣보회사들 천지지만
미장은 애플 구글 마소 등등 진짜 이름만 들어도 아는 글로벌 회사들이 많음
어느쪽이 탄탄할까? 당연히 세계적인 회사들이 탄탄하겠지
난 주식은 "믿을 수 있는" 회사 껄 사서
"믿음"으로 존버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뭔 투자에 믿음이냐 할 수 있겠지만
그 회사를 믿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큰 돈을 맞기죠?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투자 시작한 것도
엔비디아가 근무환경 좋은 회사 1위 한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 기사였나 리포트 보고 투자 시작했음.
초반에는 수익 미미했는데 어느순간 떡상하더라고?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투자하려는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보는 건 기본인거 같음
그리고 그렇게 투자할 회사를 골랐으면 존버하기.
미장은 개인적으로 기다리면 회복하는 그 회복탄성이 좋음.
곡소리 나도 몇달 잊고 존버하면 결국 올라오더라구.
(단, 난 믿을 수 있는 우량주들만 투자해)
넣어놓고 잊고 살면 되지 ㅎㅎ 하는데,
내가 믿을 수 없는 잘 모르는 회사를 고르면
생각보다 저 존버가 안돼. 나도 모르게 불안해지거든..
근데 미장은 이미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다보니
국장보다 훨씬 낙천적으로 아 저러다 올라오겄지 구글이 망하겠냐? 애플이 망하겠냐? -> 이 흐름으로 존버가 훨씬 잘됨.
그래서 실제로 몇달동안 잊고 살기도 하고 그래
그럼 어느순간 다 빨간불 되어있음 ㅎㅎ
암튼 나 같은 성격이면 주식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라는 걸 말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