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살면서 바퀴는 커녕 모기도 잘 안나오던 집이었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바퀴가 나오기 시작
업체를 불렀더니 바퀴가 서식할 환경도 못되고 배설물같은 서식 흔적도 없다면서
외부유입이니 너무 걱정말라고 여기저기 틈 막아주고 독먹이도 쳐주고 가셨어
그러고나서 한동안 안나오다가 올해 쌀쌀해지니까 또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오기 시작.. ㅜㅜ 추워지니까 안으로 들어오는 거 같은데
문제는 어디로 들어오는지를 도통 모르겠어
현관도 실리콘이랑 문풍지로 테두리 막아놨고
배수구같은 곳 다 막아놨고
업체에서도 마감 깔끔한 집이라 유입도 거의 못할거다
했을 정도로 구멍이 없는데
어제는 내 방 천장에 떡하니 붙어있엇음 ㅅㅂ ㅜㅜㅜㅜㅜㅜ
종을 보니 독일애들은 아니고 밖에서 오는건 확실한데
차라리 독일바퀴는 맥스포스겔로 퇴치라도 되지
외부유입은 그때그때 다른놈들이 생각없이 쳐들어오는거라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