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몸이 많이 망가졌어
조리원 나와서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왔다가
단유하고 + 임신성 당뇨였어서 그동안 못 먹었던 음식 먹은게 전부야...
남편은 맥주 마셔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8캔...? 그게 다야 -,-...
식습관이 무너지긴 했지. 잠도 편하게 못 잤고.
그리고 코로나다 뭐다해서 아기 데리고 외출을 거의 못 했어
거의 갇혀서 지냈다고 봐야겠지
운동은 홈트 정도 틈틈히 했었는데 어느새 살이 7-8키로가 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매우 슬픈데 체중이 늘어서인지 무릎이 연골이 찢어지고 난리가 났어
손목도 너덜너덜하다...
운동을 해야겠는데 다이어트도 해야겠는데
무릎이 이러니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ㅠㅠㅠㅠ
복직해서 출퇴근하느라 3kg이 빠지긴 했는데 조금 있으면 아기 돌잔치네? 하하하
혹시 나같은 무묭이들 있다면 어떻게 이겨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자존감이 소멸하기 직전이야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