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독 중에 한 나라에서 살고 이사온 지 3주 정도 됐어
스튜디오 형태인데 건물 자체 방음이 무지 약한 기숙사 형태라고 생각하면 돼
문제는 옆방 여자가 침대를 내방쪽 벽에 뒀는데 그 침대가 일정한 간격으로 부딪히는 소리 때문에.. 이게 뭐지? 못박나 생각했다가 10분 정도 후에 신음 소리도 나기 시작하면서 섹스하는 소린거 알게 됨
현재까지 두 번 정도 겪었고 (각각 밤 11시, 새벽 1시) 지금 여기 저녁 시간대인데 남자친구 와서 같이 밥먹는 소리 들림 ㅅㅂ
오늘도 하면 벽 쳐도 돼? 아니면 아예 바로 가서 얘기하는게 나아? 서구권에서는 벽 치는 행동이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몰라서 여기서 물어봐
난 이런 인팀한 얘기 얼굴 보면서 하는게 좀 그래서 최대한 안만나고 벽치고 싶은데..
이 전 집은 오래되긴 했지만 평범한 방 세개짜리 집이었어서 옆집이랑 사이에 있는 벽도 두껍고 하우스 메이트들이랑도 이런 문제는 없었는데 진짜 난감하다..
나 어떡해야 돼?
그외 19 옆방에서 생활하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벽 쳐도 되는지 물어보러 왔어..
10,897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