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열만 났다 하면 백이면 백 편도가 팅팅 부었어
소아때엔 입원병동 단골이었고 학생때도 일년에 서너번은 아팠던것같음
성인되고나선 크게 감기는 안걸리고 일년에 한번...? 정도 열날때 목 붓고 말았는데
어렸을때 편도가 지랄나서 그런지 편도자체가 평균보다 확실히 큰 편임
가글 자주하는데도 편도결석도 엄청 끼고
편도결석은 종종 이비인후과 가서 석션으로 뺐는데
최근 갑자기 목에 이물감 느껴지더니 편도가 딱히 붓지도 않았는데 편도결석이 눈에 띌 만큼 많아지고 (그전엔 육안으로 안보이다가 가글하면 가끔 튀어나오는 정도였음) 코골이가 엄청 엄청 심해졌음
가족들이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해져서 내가 너무 괴로워...
의사쌤도 편도절제는 편의성으로 수술하는 케이스가 더 많다고
편도가 큰 편이고 평소에 고통받는(?) 증상들을 해소하는게 편도 수술하는 이유라고
수술하는건 온전히 환자분 선택이다~ 이렇게 말하긴 했는데
전신마취하고 엄청 아프고 회복도 더디고 뚝딱 할만한 수술이 아니잖아
혹시 편도염 별로 안 심한데 편도 절제 한 덬 있어?
하기 전 후 삶이 어때? 아니면 그냥 편도절제한 덬이라도 괜찮아
수술 굳이 안해도된다면 하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난 입냄새 끔찍해서 맨날 민트사탕먹고다니고 담배도 안피는데 목안쪽에서 올라오는 편도결석냄새때문에 구역질나는 기억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떼버리고싶고
어렵다 진짜....
소아때엔 입원병동 단골이었고 학생때도 일년에 서너번은 아팠던것같음
성인되고나선 크게 감기는 안걸리고 일년에 한번...? 정도 열날때 목 붓고 말았는데
어렸을때 편도가 지랄나서 그런지 편도자체가 평균보다 확실히 큰 편임
가글 자주하는데도 편도결석도 엄청 끼고
편도결석은 종종 이비인후과 가서 석션으로 뺐는데
최근 갑자기 목에 이물감 느껴지더니 편도가 딱히 붓지도 않았는데 편도결석이 눈에 띌 만큼 많아지고 (그전엔 육안으로 안보이다가 가글하면 가끔 튀어나오는 정도였음) 코골이가 엄청 엄청 심해졌음
가족들이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해져서 내가 너무 괴로워...
의사쌤도 편도절제는 편의성으로 수술하는 케이스가 더 많다고
편도가 큰 편이고 평소에 고통받는(?) 증상들을 해소하는게 편도 수술하는 이유라고
수술하는건 온전히 환자분 선택이다~ 이렇게 말하긴 했는데
전신마취하고 엄청 아프고 회복도 더디고 뚝딱 할만한 수술이 아니잖아
혹시 편도염 별로 안 심한데 편도 절제 한 덬 있어?
하기 전 후 삶이 어때? 아니면 그냥 편도절제한 덬이라도 괜찮아
수술 굳이 안해도된다면 하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난 입냄새 끔찍해서 맨날 민트사탕먹고다니고 담배도 안피는데 목안쪽에서 올라오는 편도결석냄새때문에 구역질나는 기억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떼버리고싶고
어렵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