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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2시간이 최대인 저질체력 늘리는 중기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1387
원덬은 지금 20대 후반인데 원래부터 체력도 안좋았고 심지어 움직이는걸 원체 싫어해서 운동도 하나도 안했었음

그러다가 이제 일도 못할정도로 체력이 바닥이 나서 퇴사 후 휴식에 들어갔고 이러다간 노는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쓰러져 죽더라도 체력 늘리기로 결심함

좋게 타고난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겠지만 저질체력들은 진짜ㅠㅠㅠㅠ 카페에서 2시간 앉아있다가 30분 밖에 돌아다녔는데 쓰러질것 같아서 집에 돌아와야하는 그런 운명임

체력 늘리는건 유산소가 직빵인데 그걸 저장해서 쓰는 힘을 내는게 근육이라는걸 어디서 주워들음

일단 한강 걷기부터 시작했는데 30분 걸었는데 ㅈㄴ 헉헉대고 집에오면 쓰러져 잠

그러다 유산소+근력 동시에 하기위해 헬스장 끊음

나는 그저 [ 무리하지않고 꾸준히 ]만 해도 성공한거다라고 목표를 잡았기에 식단×pt×수업×
오로지 자유운동에 맡기기로함

왜냐하면 난 어디 속박되어있는걸 싫어하고 그럼 더 부담스러워서 혼자 자유롭게 하는게 더 성격에 맞았음

1. 헬스장 가면 우선 스트레칭으로 몸 풀음

근력은 하루는 상체 하루는 하체로 나눔
웬만하면 헬스장 기구 사용해서 저중량 고반복으로 늘려나감

런닝머신 20분 하는데 5분 빨리 걷다가 10분 뛰고 다시 5분 빨리 걷는식으로함

2일하고 1~2일 쉬는식으로 주 4회정도 함

2. 취미 운동으로 수영

어릴때 수영 배웠었고 물에 있는동안은 몸 힘든걸 잘 못 느끼겠어서 수영복도 바로 구매함

난 이것도 내가 자유수영으로 알아서 주 1~2회 감ㅋㅋ

근력은 적당히 해야하지만 유산소는 매일해도 크게 무리 안간다길래 쉬는날 하루는 수영하기로 결정함

가서 자유형 무한 반복하는듯


이렇게 보름정도 하니까 좀 비약적으로 체력이 늘긴함
2시간 있음 졸도 하던 체력이 이젠 4시간 내내 걸어다녀도 거뜬한 정도로 늘었음
늘어나는게 체감되니까 힘들도 귀찮아도 가게 되더라고ㅠ

물론 나는 일도 그만두고 전념하는거라 가능한 케이스지만 나같이 고통받는덬들을 위해 후기아닌 후기를 남기고 싶었어

담엔 더 늘려서 올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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