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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면 성격이 안맞는것 같은 후기

무명의 더쿠 | 12-21 | 조회 수 1748
제목 그대로 다른거는 맞춰도 성격을 잘 못맞추는거 같아 ㅋㅋㅋ

오래다닌 사주집도 다른건 되게 디테일하게 몇월에 이직하고 몇월부터 풀리고 잘 맞추다가도 성격은 엥? 싶었거든.
그래도 다른부분들이 잘 맞으니까 해마다 신년운 보고 이직할때 물어보고 했는데 사주선생님이 사라지심 ㅜㅜㅜㅜㅜㅜ


그동안 이 선생님 말고도 신점도 가끔보고 친구따라간 사주카페서도 사주보고 했는데 갈때마다


마음이 여리다
생각이 많아서 밤에 잠을 못잔다
뭐가 잘못되면 그 생각하느라 본인을 몰아세운다
일은 잔뜩 벌이면서 끝마무리를 못한다


이러는데 마음이 여리다까지는 뭐 상대적인 거니까
근데 나 잇팁임 ㅋㅋㅋㅋ 뭐 잘못되면


헐 ㅈ됐네 > 어쩔수없지 이런식이거든? 빨리 수습해야하니까
그리고 고민해봤자 답 안나오는건 다시 생각도 안해. 벌어진일에 대해 후회도 안하고

밤에 잠을 못자긴 하지만 그냥 웹툰보고 더쿠하고 소설보고 ㅋㅋ
그리고 일 자체도 안벌림. 만사 귀찮기 때문에.
대신 회사에서는 해결사야 남들이 벌이고 수습 못한일 치우는거 전문임 ㅋㅋㅋㅋㅋ

가족이나 친구들도 내가 입여는게 무섭다고 할 정도로 밖으로 뱉은말은 반드시 지키는 성격이라서


추천 받은 홍대 사주카페에서 신년운 봤는데 건강 부분은 다 맞았거든
불면증 있고 저혈압있고 허리랑 무릎 안좋고 기관지 안좋고.
근데 성격을 또 저렇게 말하면서 설득하는 느낌 드니까 다른것도 맞나 싶은게 ㅋㅋㅋㅋㅋ


올해는 또 이직하고 싶은 해라 이직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쉽다
이전 사주 선생님은 한 10년정도 신뢰가 쌓여있어서 성격부분은 크게 신경 안썼거든 ㅋㅋㅋ 말해주시는 시기마다 말한대로 됐으니까
근데 새로운곳에서 이러는건 또 헷갈림 ㅋㅋㅋㅋㅋ



성격부분이 틀리더라도 다른 부분이 맞을 수 있을까???
아니면 사주상에 정해진 성격은 저런건데 내가 특이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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