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385 7
2026.03.20 17:42
385 7
아이가 초5인데 평소 잘 놀던 친구무리가 있음 애가 학원 갔다오고 가방 집에 두고 온다고 했나봐 다녀오는 김에 간식있음 들고 오겠다했대 근데 집에 간식이 없어서 맨손으로 나갔더니 간식 없다고 뭐라도 갖고 오라했나봐 (이때까지 내가 일 끝나고 집 가는 길이라 전화로만 들은 상황임) 집에 딱 도착하니까 애가 울먹이고 있길래 왜그런가 들어 봤더니 간식 없어서 계속 뭐라하는 상황에 애가 기분 나빠져서 그냥 간다하고 집 왔다함 근데 카톡으로 계속 니가 기대하게 만들고선 왜 아무말 없이 가냐 이런식의 카톡이 단톡방 전체를 메꿈 그러다가 전화와서 받았는데  왜 그냥 가누? 기다리게 만들었으면 보상이 있어야 되지 않누? 기대하게 만들고 가는 거냐 미친 씨발아? 이러길래 나도 열받아서 그냥 전화 받고 상황 전달 하고 서로 기분 안 좋은 상황 같은데 각자 얘기 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봐라 하고 다시 전화 애한테 건내고 난 옷갈아 입으러 옴

스스로 하게끔 했어야 한단 생각드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손만 움찔대다가 욕 들리길래 나도 홧김에 한 행동인데 뒷말 나올까봐 걱정 돼ㅠ아 내가 왜그랫지ㅠ 애한테도 다음부턴 절대 뭐 갖고 간단 얘기 하지 말라고 했어 ..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5 03.19 35,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9,0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1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3 18:18 225
»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7 17:42 385
181409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7 16:33 363
181408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4 16:30 494
181407 그외 자율신경 뭐시기 검사 했는데 문제없다는 중기;; 4 13:28 471
181406 그외 아기한테 순간 화났다가 자괴감 든 후기 (feat. 밥안먹는아기) 20 12:58 1,158
181405 그외 위가 안좋아서 입냄새 나는 거 어뜨케 할 방법 잇음? 초기 21 11:22 1,035
181404 그외 70대 남자 병명인데 좀 심각해 10 11:08 1,423
181403 그외 건강검진하면 키가 점점 더 크게 나오는 후기 11 09:35 964
181402 그외 12대중과실 교통사고로 상대방이 100퍼 과실인데 18 09:19 1,228
181401 그외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난 절친아닌거 같아 슬픈 중기 16 04:24 1,662
181400 그외 건강검진에서 추가검사소견이 나온 초기 6 03.19 1,038
181399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9 03.19 1,101
181398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32 03.19 2,457
181397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18 03.19 738
181396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63 03.19 1,964
181395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3 03.19 440
181394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03.19 657
181393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28 03.19 1,846
181392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03.19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