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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덬들의 솔직한 얘기를 듣고싶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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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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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험준비하다가 2번 필합하고 최종에서 다 떨어졌어
그기간이 7년 나이는 32이야
그 사이에 친구는 붙어서 이미 경력이 4년차임
작년 최종떨어지고 멘탈나가서 정신놓고살다가
4달전부터 몸좀 움직이고 정신차리려고 노력중이야
그동안 부모님이 경제적지원을 해주셨는데 내가 더이상 안받겠다히고
영어학원에서 알바하면서 조금씩 공부하고있어
근데 일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렇게 공무원에 뜻이깊은것도아니고
이렇게 절절매야하나싶더라고 세상엔 다양한 직업들이 있고 다들 잘먹고살고있는데..
그리고 친구얘기들으면서 공무원이 진짜 좋은직업은 아니라고 생각이되고
뭔가 다른 길로 가고싶은데라는 생각도하고 요즘 복잡해서..

학원에서 강사로 아예 직장을 가지고있는 덬들의 얘기가 듣고싶어
아무얘기나 좋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나는 초.중등 반씩 맡고있고 강의를 하는건 아니고 독해맡아서 해주고 문법은 애들이 모르는거 설명해주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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