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를 썼는데 갑자기 오븐형이 갖고 싶어짐.
이걸 고른 이유
- 오븐형
- 10리터 정도의 용량
- 풀무원 이름 붙으니까 좀 제대로 만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근거없는 기대감
- 스팀 기능 (찐만두 먹고 싶어서)
- 스팀을 이용한 세척 기능이 있다고 해서
기대치에 대한 느낀점
오븐형 -> 좋다. 이게 바스켓형보다 난 더 청소하고 쓰기 쉬워서 만족함. 그리고 미니 오븐같이 문 여닫는 그 느낌이 너무 좋음.
10리터의 용량 -> 대략 재료가 들어가는 공간은 손바닥보다 약간 넓은 정도? 속이 좁긴 함. 그냥 1인분 만드는 데 쓸 수 있는데 어차피 나 혼자 쓰니 노상관.
풀무원의 이름 -> 만듦새 괜찮은듯? 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팀 기능 쓰고 문 열면 저 조작부에 습기가 좀 생김. 당연한 건데 이거 계속 이러면 고장 안 나나 싶어짐
스팀기능 -> 아 너무 좋음. 너무너무 좋음. 찐만두 해먹기도 쉽고 그냥 물 안 끓이고 물만두 해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움.
다른 핫도그나 피자 같은 것도 스팀 2~3분 후에 에어프라이기로 10분 돌리기 이런 식으로 돌릴 수 있어서 좋음. 좀 더 속이 촉촉하긴 한 것 같음.
스팀세척 -> 이것도 너무너무 좋음. 일단 세척을 켜면 20분동안 스팀을 쏨. 그럼 대충 내부가 스팀에 뿔어서 닦기 편해짐.
내부 뿐만 아니라 저 스텐레스 그릴 같은 거 넣고 세척하면 달라붙은 것들이 바로 잘 씻겨서 너무 좋음.
에어프라이 기능 -> 에어프라이기가 다 똑같이 했는데 다른듯? 이전에 썼던 게 너무 기능이 안 좋았는지 기름 안 바르고도 노릇노릇하게 나와서 좋음.
만족
값은 17만원임
+) 아 맞아 스팀 에어프라이어중에 왜 풀무원이냐면 스팀 기능이 달린 것 중에 그나마 이게 싼 거 같고 로켓배송이 가능해서였음
락앤락은 20만원이 넘고
더 싼데 스팀 기능 있는 건 막 그냥 내부 공간에 물통이 있어요~ 이런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