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엄마 생신이었음
케익을 사려고 좀 알아보니까 흠.. 기본이 2만원 넘는 분위기?
그래도 안 살 수는 없고 해서 집 근처에 빵집들을 검색해보는데 베이크팡이라는데가 눈에 띄었음.
검색해보니 케익 하나에 무조건 만원이라네? 좀더 큰거(3호)는 19000원이었나..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는 요즘이지만 직접 찾아가보니 다행히 블로그 후기랑 거의 똑같았음
생크림 케익 10,000원, 와플 1,000원(크림 얹으면 1,500원)
생일파티 용품들(꼬깔모자, 초 등등)도 팔더라.
3000원짜리 초 묶음 사려다가 많이 꽂으면 번잡스러울거 같아서 1000원짜리 하트(heart) 초 하나로 퉁침.
케익은 일단 생크림이 많이 올라가 있음. 생크림 반 빵 반 느낌이랄까.. 케알못이라 맛을 논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는 먹을만 했음
구색은 꽤 다양하게 맞춰져 있는듯해. 초코, 모카, 블루베리, 딸기 등등.. 10가지 넘었던거 같다. 모카 고르려다가 엄마 생각해서 블루베리 선택.
와플도 팔길래 하나 사먹어 봤음. 크림 얹어서. 이건 걍 so-so..
요약
베이크팡 생크림케익 만원.
가성비 훌륭함.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