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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두번째 약국 알바 관두면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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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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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뒤에 관두는데 더쿠에 종종 약국알바 쉽나 안쉽나 물어보는 글
있어서 아주 진짜 약소한 후기 남겨봄.

그리고 *내 기준&내가 일한 약국 기준임*
만약 다르면 니말이 맞는거임 ㅇㅇ



약국을 첫번째에서 6개월 두번째에서 6개월인데..
나는 첫번째약국을 약사때문에 관둔거라 두번째 구할땐 약사 첫느낌 보고
정함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당연한거임 큰 약국 아니면 보통 약사1직원1인데
이게 기업이라치면 사장이랑 나만 둘이서 일하는건데 사장하고 일하는 방식이나 뭔가가 잘맞아야 오래 일할 수 있음.
그리고 약사가 친절하던데? 그건 너가 손님이니까 ㅇㅇ 가능한거임
손님대할때랑 직원 대할때랑 다른사람 있을 수 있잖아?


그리고 약국알바 꿀알바던데? 라고 오해가 있는데
이거 진짜 케바케임 물론 어디든 똑같은건데..
내가봤던 약국공고에 ‘올리브0 같은데서 일한사람 우대’ 이런 문장 봤는데 공감함

너덬들이 약국가서 약탈때 그사람이 앞에서 컴퓨터로 입력만하는거 같지만 청소는 어디든 기본이고 그리고 매일 약이옴 전문약 . 왜냐면 어제 나간 약들을 주문하면 그담날오니까 그럼 그거 약장에 정리해야하고,
또 시간이 남는다? 그러면 매대에 물건 빈것들 채워야함^^

그리고 피로회복제세트 포장까지~ 조제랑 복약빼고 잡무(?)는 다한다고 봐야함

그래서 당연히 손님없는 약국은 꿀이겠지만
보통규모의 약국은 그렇게 꿀은 기대하다간 낙심하기가 쉽다

약국일하면서 드는 생각은 사람이 빠릿빠릿해야하는거?
이건 어디든 다 중요하니까..


아! 그리고 내가했던 오해중에 하나가 약국은 진상 별로 없지않아?
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진상 멀리있지않아요
나이드신분들 기본 마인드가 내가 느끼기엔 약국은 서비스 업종(?)
맞는 말인데

여름엔 부채안주냐 이제 곧 겨울 다가오니 달력 안주냐 부터 시작
약 왜이렇게 비싸냐 다른데서 얼마에서샀는데 (이건 걍 매일 듣는다고 보면됨)
약값 깍아달라......

약국 주요고객층이 나이든분들이니까 인사잘하고 싹싹하면
같이 일하는 분들이 좋아하는거같음 ㅇㅇ


그리고.. 얼마전에 약국? 약사들 불친절하고 약만 걍 주던데
라는 댓글 본적 있는데 (아마도 약국 자동화시스템? 뭐그런글에)

근데 약사도아니지만 내생각엔
진짜로 나이든분들은 좀만 아파도 약국은 오기 쉬운거같은데
병원으로는 안가시는거같음..그래서 난 약국은 꼭 있어야하는거같아


아 또 쓰면서 생각난건
보통 전산 vs 조제보조
이렇게 크게 구분 지을수 있는데 보통 둘다 같이 하기는 함

근데 전산위주라면 처방전접수는 기본
내가 앞에서 손님들이 뭐어딨냐고 물어보면
그거 알려주는거랑, 대일밴드 사이즈는 뭐가 좋냐 이런거 안내?


그리고 조제보조는 약까기(?)인데 이런약을 나도 약국일하면서
첨접해서 쉽게 생각하면 우리 펜잘같은 상자약(?) 같은걸 다 까는거임
나이든분들은 약을 한번에 4-5개 먹으니까 이걸 상자별로 드리면
잘못챙겨서 이걸 다 까서 한봉투에 넣는거임!!!



궁금한거 댓글남기몀 또 알려줄게!
참고로 난 약사아니니까 약이런건 추천 못하는거 알지~~~~!?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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