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장녀 밑에 3살차 남동생 9살차 남동생 일케있음ㅇㅇ
집네서 대놓고 편애하거니 차별하는건 아님
그냥 가끔씩 쎄할 때가 있다는 거지....
그니까....뭐라 해야하냐면
나를 평가하는 기준과 큰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이예 다름
막내는 뭐 어리니까 다 그러려니 하는데
큰동생은 23살이나 쳐먹고 엄마가 맨날 커버치니 존나 빡침
일단 큰동생은 대학 안가고 공방차려서 하는중임
돈은 그냥 지 용돈할 정도? 뭐 더 하라고 그러긴 했는데 지 군대가야한다고 올스탑함.
근데 공방도 그냥 우리집 차고 고쳐서 작게 하는중이고... 사실 부모님 지원없음 아무것도 못할 거임
근데 뭐 다 괜찮음 나 대학 학비 지원해준거 개한테는 공방 지원해준거라 생각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엄마 태도임
엄마는 큰 동생 사는 거 속 터져하면서도 안쓰러워서 어쩔 줄 몰라함
그럴수 있지 근데 문제는 시발 나한테는 그딴게 전혀 없었다는 거임
엄마 맨날 돈없다고 그래서 학비 빼고 지원 안받겠다고 대학 4년 내내 주말알바 하면서 돈벌어서 내 용돈 쓰고 공부할거 함
심지어 취준할때도 부담주기 싫어서 내일배움카드쓰고 그냥 진짜 하나하나 내가 다 정보찾아서 무료로 아님 최저로 하고 했음
그걸 안 알아줘도 되고 그럴수 있음.
근데 동생한테 용돈 다 주면서 개가 아직 어려서 이러면서 옹호해주는거 보면
나는 그때 안어렸나? 싶어서 쎄해짐
엄마가 동생이 그래도 집 생각해서 돈 잘 안쓰고 어쩌고 소리할 때마다 그 쎄함이 가시질 않음 시발 개는 집을 안나가서 돈을 안쓰니까 돈을 잘 안쓰는 거잖아요...
뭐 거기다 다이어트(나는 살쪘다고 맨날 뭐라뭐라 하는데 동생은 아무말 안함), 방청소(동생방은 어차피 말해도 안듣는다고 말 안함....) 등등 좀 은근히 쎄한데 말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 해서 나만 스트리스받음...
지금 군대 간다고 엄마가 개 여행가고 술마시고 노는거 다 지원해주고 아빠도 눈감아주는 중인데 그냥 기분이 안 좋음....
모르겠다 나 나름 열심히 사는데 엄마는 맨날 나는 부족한 사람 취급하고 동생은 잠재력이 있는 사람 취급하는것 같음
집네서 대놓고 편애하거니 차별하는건 아님
그냥 가끔씩 쎄할 때가 있다는 거지....
그니까....뭐라 해야하냐면
나를 평가하는 기준과 큰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이예 다름
막내는 뭐 어리니까 다 그러려니 하는데
큰동생은 23살이나 쳐먹고 엄마가 맨날 커버치니 존나 빡침
일단 큰동생은 대학 안가고 공방차려서 하는중임
돈은 그냥 지 용돈할 정도? 뭐 더 하라고 그러긴 했는데 지 군대가야한다고 올스탑함.
근데 공방도 그냥 우리집 차고 고쳐서 작게 하는중이고... 사실 부모님 지원없음 아무것도 못할 거임
근데 뭐 다 괜찮음 나 대학 학비 지원해준거 개한테는 공방 지원해준거라 생각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엄마 태도임
엄마는 큰 동생 사는 거 속 터져하면서도 안쓰러워서 어쩔 줄 몰라함
그럴수 있지 근데 문제는 시발 나한테는 그딴게 전혀 없었다는 거임
엄마 맨날 돈없다고 그래서 학비 빼고 지원 안받겠다고 대학 4년 내내 주말알바 하면서 돈벌어서 내 용돈 쓰고 공부할거 함
심지어 취준할때도 부담주기 싫어서 내일배움카드쓰고 그냥 진짜 하나하나 내가 다 정보찾아서 무료로 아님 최저로 하고 했음
그걸 안 알아줘도 되고 그럴수 있음.
근데 동생한테 용돈 다 주면서 개가 아직 어려서 이러면서 옹호해주는거 보면
나는 그때 안어렸나? 싶어서 쎄해짐
엄마가 동생이 그래도 집 생각해서 돈 잘 안쓰고 어쩌고 소리할 때마다 그 쎄함이 가시질 않음 시발 개는 집을 안나가서 돈을 안쓰니까 돈을 잘 안쓰는 거잖아요...
뭐 거기다 다이어트(나는 살쪘다고 맨날 뭐라뭐라 하는데 동생은 아무말 안함), 방청소(동생방은 어차피 말해도 안듣는다고 말 안함....) 등등 좀 은근히 쎄한데 말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 해서 나만 스트리스받음...
지금 군대 간다고 엄마가 개 여행가고 술마시고 노는거 다 지원해주고 아빠도 눈감아주는 중인데 그냥 기분이 안 좋음....
모르겠다 나 나름 열심히 사는데 엄마는 맨날 나는 부족한 사람 취급하고 동생은 잠재력이 있는 사람 취급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