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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가 동생들을 편애하는것 같은데 뭔가 좀 서러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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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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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장녀 밑에 3살차 남동생 9살차 남동생 일케있음ㅇㅇ
집네서 대놓고 편애하거니 차별하는건 아님
그냥 가끔씩 쎄할 때가 있다는 거지....

그니까....뭐라 해야하냐면
나를 평가하는 기준과 큰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이예 다름
막내는 뭐 어리니까 다 그러려니 하는데
큰동생은 23살이나 쳐먹고 엄마가 맨날 커버치니 존나 빡침

일단 큰동생은 대학 안가고 공방차려서 하는중임
돈은 그냥 지 용돈할 정도? 뭐 더 하라고 그러긴 했는데 지 군대가야한다고 올스탑함.
근데 공방도 그냥 우리집 차고 고쳐서 작게 하는중이고... 사실 부모님 지원없음 아무것도 못할 거임
근데 뭐 다 괜찮음 나 대학 학비 지원해준거 개한테는 공방 지원해준거라 생각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엄마 태도임

엄마는 큰 동생 사는 거 속 터져하면서도 안쓰러워서 어쩔 줄 몰라함
그럴수 있지 근데 문제는 시발 나한테는 그딴게 전혀 없었다는 거임
엄마 맨날 돈없다고 그래서 학비 빼고 지원 안받겠다고 대학 4년 내내 주말알바 하면서 돈벌어서 내 용돈 쓰고 공부할거 함
심지어 취준할때도 부담주기 싫어서 내일배움카드쓰고 그냥 진짜 하나하나 내가 다 정보찾아서 무료로 아님 최저로 하고 했음
그걸 안 알아줘도 되고 그럴수 있음.
근데 동생한테 용돈 다 주면서 개가 아직 어려서 이러면서 옹호해주는거 보면
나는 그때 안어렸나? 싶어서 쎄해짐
엄마가 동생이 그래도 집 생각해서 돈 잘 안쓰고 어쩌고 소리할 때마다 그 쎄함이 가시질 않음 시발 개는 집을 안나가서 돈을 안쓰니까 돈을 잘 안쓰는 거잖아요...

뭐 거기다 다이어트(나는 살쪘다고 맨날 뭐라뭐라 하는데 동생은 아무말 안함), 방청소(동생방은 어차피 말해도 안듣는다고 말 안함....) 등등 좀 은근히 쎄한데 말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 해서 나만 스트리스받음...

지금 군대 간다고 엄마가 개 여행가고 술마시고 노는거 다 지원해주고 아빠도 눈감아주는 중인데 그냥 기분이 안 좋음....
모르겠다 나 나름 열심히 사는데 엄마는 맨날 나는 부족한 사람 취급하고 동생은 잠재력이 있는 사람 취급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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