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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시식알바후기 겸 불평

무명의 더쿠 | 05-07 | 조회 수 4335
나는 마트에서 바나나시식판촉 알바를 해
오늘 써볼 후기는 불평이 더 큼
왜냐면 내가파는 바나나가 가격이 올랐고 그 외 여러이유로 바나나가 잘 안팔려서 심심하고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서 별것아닌것도 진상으로 보인것도 있고ㅋㅋ

1. 시식대에 별도의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는다 싶으면 거기 시식하고있는 직원한테 말해 버려달라고.. 그 시식대 안쪽은 옷이나 개인물품들 있는데 거기다가 그냥 막 버리지말고.. 내옷 위에 남 입에 들어갔던 이쑤시개가 있는건 기분 ㅈ같아
그나마 이쑤시개면 다행이지 애가 뱉은거라던가 자기들이 먹던거의 껍질 이런거 넣을때도 있음...

2. 10개에 9900원! 이런행사할때 10개 맘에드는걸로 집으라할때 봉지에다가 손 넣어서 과일 집는 사람들 있던데 봉지가 더 더러울수도 있어ㅋㄱㄱㅋ
글고 꼭 손에 꼈던 봉지는 버리고 가더라..? 그냥 과일들 위에 버리더라고 꾸깃꾸깃 ..
자원낭비라 생각해.. 아깝기도하고 글고 무엇보다 그거 직원들이 치워..

3. 카트빼게 100원만요
요즘 카드만 들고다니니까 이해는해
근데 우리마트는 안빼줌
인포메이션에 가야 100원주고 그외직원들한테는 해주지 말라고 교육해
근데 안빼준다고 진상부리는 사람 하루에 한명은 봄..
원래 100원 가져와서 넣어서 빼는게 당연한거야..
옆마트는 해주는데 여긴 안해준다느니 어쩌니.. 참..
거기 서있는애들 거진 20대초반 알바들인데 돈하나없어서 그러고싶니?ㅋㅋㅋ
니아들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ㅋㄱㅋㅋㅋ

4.콤플레인좀그만걸어.. 오지랖좀좁혀
우리가 진짜 응대를 기분나쁘게 하는것도 아니고 손님 좀 안 몰릴때 기대 서있거나 핸드폰 잠시 하는걸 불만있어요에 올리는 경우도 있음.. 자기돈주고 서비스받고싶은건 알겠는데 내가 잘못 응대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은 일할때 한눈한번도 안하고 카톡한번도 확인 안하고 오로지 일만 한다는거지?

5. 적당히 먹어..
보통 남자들.. 애들.. 내바나나는 매우조금씩 들어있음 또 작음 몇개썰어놓으면 시식용 새거 또 뜯어야함
난보통 바나나 3알씩 썰어놓는데 어떤남자애 있는자리에있는 3알 다먹더라ㅋㅋ 지혼자 한팩의 반은 먹은거지ㅋㄱㅋㅋ 애엄마가 부르지도않음.. 그런애들 오면 엄마어딨니? 이렇게 좀크게 물어봄 그럼보통 주위의 엄마들이 듣고 데려가긴 하다만 남자어른들 한입에 겁나 쳐넣는데 그게 1알ㅋㅋㄱㅋㅋ
글고 가족단위로 3~4조각씩 먹어서 2~3알 해치워놓고 안사고...ㅠㅜ 그건 어쩔수없다만..
여튼 안살거면 적당히 먹어줘 시식한갯수 판갯수 재고 다 보고해야해서 회사에 눈치보인다고.. 그런 대식가들이 많아지면 어쩔수없이 썰어놓는조각을 더 작게 작게 썰수밖에 없고...

대자연도 가까워오고 요즘 넘나바빠서 힘들고 알바도 안팔리고 짜증나서 불평함
걍 기분이 거지같아서 별거아닌데도 불평불만하구있는거야 지금 온화하게봐줘
그래도 이만한시급주는 알바 별로없고 엄청꼬인 진상들 잘안만나니까 나름 꿀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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