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시간이 좀 떠서 용돈 좀 벌 겸 임상시험 알바 지원함
위장약 임상시험이었음
9박 10일동안 두번씩 총 20일 입원이고 페이는 세전 390만원인가 함 잘 기억이 안나... 여기에는 입원 전 코로나 검사 교통비 5만원씩 총 10만원도 포함!
이걸 지원한 이유는
페이가 제일 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박 10일이니꺼..^^
문자로 지원하자마자 스크리닝(신검)하러 오라고 연락 옴
여자들은 50키로 이상만 지원 가능해서 간당간당하먼 옷을 좀 두껍게 입고 오라구 하더라! 그래서 최대한 무거운 옷 입고 갔는데 지각하면 돈 깎인다면서 나랑 어떤 남녀 두명만 제시간에 왔움...
스크리닝은 키, 몸무게, 채혈, 심전도, 소변검사 이렇게 함
다음날 합격했다고 문자 오고 언제 입원하라고 연락 옴
입원하니까 여자들은 10인실이고 한 다섯명정도 입원했음
남자들은 유리벽으로 된 곳에서 한 20인실? 정도 됐음 훤히 다 뚫려서 불편했을듯...
가면 옷 갈아입고 칫솔 수건 귀마개 등등 줌 샤워실에는 샤워할 때 필요한 거 다 있움 개편했다ㅋㅋㅋ 에어컨 빵빵하고
하루웬종일 노트북이랑 폰 번갈아가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개백수보다 더 개백수처럼 살았음 당연함 밖에 못나감 촬영도 금지라 카메라에 스티커 붙임
여튼 첫날은 그냥 자고 인나서 다음달부터 콧줄 끼움 산도검사때문에
이게 드럽게 불편한데 390만원을 위해서라면 악세사리에 불과했다
2박 3일 끼우는데 마지막 날 아침에 호로록 빼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으... 콧줄 끼우는 동안에는 아침 7시부터 밤11시까지 못눕는다... 강제 이코노미석 경험 쌉가능
그리고 그 때 하루 반복채헐도 하는데 Catheter 끼우고 한 15번정도 피 뽑음 근데 피 안나오면 개고생한다... 존나 쫙쫙 잡아댕김ㅋㅋㅋㅋㅋ 피가 안나와서ㅠㅠ 나도 바늘 열번 찔린듯..
여튼 그 개고생이 지나가면 또 며칠동안 대백수라이프 시작됨
일어나서 약먹고 밥먹고 씻고 자고...
약은 1기때 기존에 있는 약만 쭉 먹고 2기 때 임상약 먹음
혹은 1기에 신약 먹고 2기에 기존약 먹던가 둘 중 하나
밥도 2분마다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됨 콧줄 끼우는 날은 죽만 먹는데 간호사들이 앞에서 지켜봄 다 먹나 안먹나 제 시간에 못먹으면 탈락 하지만 너뮤 배고파서 제 시간에 못먹는 일은 없음 존나 허겁지겁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원 전날 하루동안 또 콧줄과 카테터를 하고... 개고생을 하면 다음날 오전에 콧줄 제거하고 병원 탈출합니다
밥 먹고 갈거냐 하는데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기 때문에 절대사양^^
그리고 나서 한 2주 있다가 2기 입원을 하고... 똑같이 반복하고..:.
종료방문이라고 또 한 2주뒤에 10시간 금식하고 병원 들러서 스크리닝때처럼 검사를 하면!!! 4주 안으로 돈이 들어온다~~~~~~~
4주라고는 하는데 대부분 2주 내로 들어오는 듯 제세공과금 8.8프로 떼고 350정도?
결론은 아주 멀쩡히 잘 살아있습니더
위장약 임상시험이었음
9박 10일동안 두번씩 총 20일 입원이고 페이는 세전 390만원인가 함 잘 기억이 안나... 여기에는 입원 전 코로나 검사 교통비 5만원씩 총 10만원도 포함!
이걸 지원한 이유는
페이가 제일 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박 10일이니꺼..^^
문자로 지원하자마자 스크리닝(신검)하러 오라고 연락 옴
여자들은 50키로 이상만 지원 가능해서 간당간당하먼 옷을 좀 두껍게 입고 오라구 하더라! 그래서 최대한 무거운 옷 입고 갔는데 지각하면 돈 깎인다면서 나랑 어떤 남녀 두명만 제시간에 왔움...
스크리닝은 키, 몸무게, 채혈, 심전도, 소변검사 이렇게 함
다음날 합격했다고 문자 오고 언제 입원하라고 연락 옴
입원하니까 여자들은 10인실이고 한 다섯명정도 입원했음
남자들은 유리벽으로 된 곳에서 한 20인실? 정도 됐음 훤히 다 뚫려서 불편했을듯...
가면 옷 갈아입고 칫솔 수건 귀마개 등등 줌 샤워실에는 샤워할 때 필요한 거 다 있움 개편했다ㅋㅋㅋ 에어컨 빵빵하고
하루웬종일 노트북이랑 폰 번갈아가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개백수보다 더 개백수처럼 살았음 당연함 밖에 못나감 촬영도 금지라 카메라에 스티커 붙임
여튼 첫날은 그냥 자고 인나서 다음달부터 콧줄 끼움 산도검사때문에
이게 드럽게 불편한데 390만원을 위해서라면 악세사리에 불과했다
2박 3일 끼우는데 마지막 날 아침에 호로록 빼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으... 콧줄 끼우는 동안에는 아침 7시부터 밤11시까지 못눕는다... 강제 이코노미석 경험 쌉가능
그리고 그 때 하루 반복채헐도 하는데 Catheter 끼우고 한 15번정도 피 뽑음 근데 피 안나오면 개고생한다... 존나 쫙쫙 잡아댕김ㅋㅋㅋㅋㅋ 피가 안나와서ㅠㅠ 나도 바늘 열번 찔린듯..
여튼 그 개고생이 지나가면 또 며칠동안 대백수라이프 시작됨
일어나서 약먹고 밥먹고 씻고 자고...
약은 1기때 기존에 있는 약만 쭉 먹고 2기 때 임상약 먹음
혹은 1기에 신약 먹고 2기에 기존약 먹던가 둘 중 하나
밥도 2분마다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됨 콧줄 끼우는 날은 죽만 먹는데 간호사들이 앞에서 지켜봄 다 먹나 안먹나 제 시간에 못먹으면 탈락 하지만 너뮤 배고파서 제 시간에 못먹는 일은 없음 존나 허겁지겁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원 전날 하루동안 또 콧줄과 카테터를 하고... 개고생을 하면 다음날 오전에 콧줄 제거하고 병원 탈출합니다
밥 먹고 갈거냐 하는데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기 때문에 절대사양^^
그리고 나서 한 2주 있다가 2기 입원을 하고... 똑같이 반복하고..:.
종료방문이라고 또 한 2주뒤에 10시간 금식하고 병원 들러서 스크리닝때처럼 검사를 하면!!! 4주 안으로 돈이 들어온다~~~~~~~
4주라고는 하는데 대부분 2주 내로 들어오는 듯 제세공과금 8.8프로 떼고 350정도?
결론은 아주 멀쩡히 잘 살아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