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성형 싫어했음.
사실 지금도 지나친 성형은 안 좋아하긴 함.
다만 이제는 자존감을 올리는데는
도움이 된다는게 이해감.
어릴 때부터 친할머니가
쌍커플 수술과 코 수술을 하라고
많이 말씀하셨음
성형 안 좋아하는
나는 “네”라고 하며 신경 안 썼음
근데 이걸 워낙 오래 말씀하셔서
코는 안 하고
쌍꺼풀 수술만 하게됨
수술 하기 전 상담 받으면서
알게된건 내가 정말 심한 안검하수 였다는거임
(눈이 ㅡㅡ 고 눈꺼풀 올리면 주름이 정말 심함)
그래서 눈매교정술+ 앞트임 + 뒷트임 을 받음
남자는 보통 티 안나게 한다고 해서
속 쌍꺼풀로 함.
그래서 눈이 ㅡㅡ에서
ㅇㅇ 이 됐고
수술이 워낙 잘 돼서
수술한거 아는 엄마가
나중에 까먹을 정도로
잘 되고 티가 안 났음
(친척들이나 지인이
수술한 곳 물어볼 정도로 잘 됐음)
근데 이게 신의 한수 였음..
살면서 모르는 이성한테
번호를 따이거나
고백을 받거나
이렇게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런 경우가 꽤 많아짐.
그러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나도 외모 꾸미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옷은 깔끔하게 입고
좀 생기있게 립밥도 바르고
눈썹 정리도 하고
눈썹 문신도 하고
나한테 맞는 향수도 찾고
썬크림도 잘 바르고
피부관리도 하게됨
물론 내가 존잘이 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종종 소개팅 권유가
들어올 정도로 괜찮아짐
어딜가든지 호감표시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친구들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이야기하면서
너 결혼하면
사기 결혼이라 하면서
수술 전 사진 뿌릴거라고
장난도 많이 침
근데 이성들의 관심이 많아진건
좋긴 했지만
조금 씁쓸하기도 했음
솔직히 그 전에는
외모에 신경도 안 쓰고
내 외모가 못 생겼다
라는 생각을 안 했었는데
내가 이전에 못 생긴게 맞았고
주위가 다 달라지는거 보고
외모가 중요하구나 싶었음
그래서 성형수술을 지나치게
하는건 별로지만
외모가 자존감을 깎는 유형 중
하나라면 “성형수술을 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이 바꼈음
물론 성격도 중요하지만
외모 달라져서 주위 반응 달라지고
그에 따라 호응해서 자존감 높아진거
보면 외모가 성격에 영향이 있기도 한거 같음
사실 지금도 지나친 성형은 안 좋아하긴 함.
다만 이제는 자존감을 올리는데는
도움이 된다는게 이해감.
어릴 때부터 친할머니가
쌍커플 수술과 코 수술을 하라고
많이 말씀하셨음
성형 안 좋아하는
나는 “네”라고 하며 신경 안 썼음
근데 이걸 워낙 오래 말씀하셔서
코는 안 하고
쌍꺼풀 수술만 하게됨
수술 하기 전 상담 받으면서
알게된건 내가 정말 심한 안검하수 였다는거임
(눈이 ㅡㅡ 고 눈꺼풀 올리면 주름이 정말 심함)
그래서 눈매교정술+ 앞트임 + 뒷트임 을 받음
남자는 보통 티 안나게 한다고 해서
속 쌍꺼풀로 함.
그래서 눈이 ㅡㅡ에서
ㅇㅇ 이 됐고
수술이 워낙 잘 돼서
수술한거 아는 엄마가
나중에 까먹을 정도로
잘 되고 티가 안 났음
(친척들이나 지인이
수술한 곳 물어볼 정도로 잘 됐음)
근데 이게 신의 한수 였음..
살면서 모르는 이성한테
번호를 따이거나
고백을 받거나
이렇게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런 경우가 꽤 많아짐.
그러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나도 외모 꾸미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옷은 깔끔하게 입고
좀 생기있게 립밥도 바르고
눈썹 정리도 하고
눈썹 문신도 하고
나한테 맞는 향수도 찾고
썬크림도 잘 바르고
피부관리도 하게됨
물론 내가 존잘이 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종종 소개팅 권유가
들어올 정도로 괜찮아짐
어딜가든지 호감표시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친구들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이야기하면서
너 결혼하면
사기 결혼이라 하면서
수술 전 사진 뿌릴거라고
장난도 많이 침
근데 이성들의 관심이 많아진건
좋긴 했지만
조금 씁쓸하기도 했음
솔직히 그 전에는
외모에 신경도 안 쓰고
내 외모가 못 생겼다
라는 생각을 안 했었는데
내가 이전에 못 생긴게 맞았고
주위가 다 달라지는거 보고
외모가 중요하구나 싶었음
그래서 성형수술을 지나치게
하는건 별로지만
외모가 자존감을 깎는 유형 중
하나라면 “성형수술을 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이 바꼈음
물론 성격도 중요하지만
외모 달라져서 주위 반응 달라지고
그에 따라 호응해서 자존감 높아진거
보면 외모가 성격에 영향이 있기도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