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중 제일 많이 머리 길렀다가 전남친이 단발 꼬셔서 넘어가서 자르고 헤어지고 단발 후회하던 중에
붙임머리라는걸 알게되었고 태어나서 처음 해봄
처음이고 너무 비싼건 좀 그래서 스킬땋기인가 이걸로 했는데 누가 머리쓰담쓰담하면 티가 많이 날거같지만
그럴일 없고 겉으로보면 티 하나도 안나
머리 말리기가 귀찮긴해도 긴머리라고 생각하고 빠짝 말리는거면 그렇게 어려운거같지않고
단점이 있다면 머리를 벅벅 시원하게 못감는거랑 두피에서 머리에 영양을 못줘서 그런가 상한부분이 거슬린다는거 정도
돈은 27만원 정도 들었지만 그렇게 후회는 없는거같다
하루아침에 머리가 길고 풍성해지니까 기분전환 확 되는거같아ㅋㅋㅋ태어나서 한번쯤은 할만하지않나
인생노잼시기같은건데 기분전환되고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