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양다리 걸쳤다가 상대녀한테 감
상대녀 정병 걸려서 나 사이버 스토킹 3년 하고 나한테 주기적으로 욕하며 발작함
처음 대화할 땐 우리 둘다 속았다 어쩌고 하더니
남자가 지한테 가니 나를 욕하며 남자가 바람펴서 나는 화를 나한테 품
남자는 내가 양다리 알자마자 따지지도 않고 화도 안내고 차단하고 잘라내니까 저여자한테 가면서 나랑은 사귄적 없다 잔적없다 둘이 본적 없다 내가 따라다닌거라고 했나봄
저 여자는 인스타로 나 조롱하면서 사귄거면 둘이 찍은 사진이나 증거 내놓아보라며 자기가 이긴듯이 의기양양했음
그 후 남자가 3년동안 여자를 주기적으로 참
두세달에 한번씩 둘이 헤어질 때마다 여자는 남자가 나한테 올까봐 굴절분노 오지게 쏟아냄
실제로 남자가 나한테 매달렸는데 난 안받아줌
나는 내 인생 살다가 남자가 연락오면 곧 이어 그 여자가 나 욕하고
어느날은 난데없이 저 여자가 나한테 욕 쏟아내고 남자가 나한테 사과하며 매달리고 이런게 계속 반복됨
인스타 부계정 끊임없이 만들어서 염탐하고 욕하고
페북에 게임 이벤트 게시물 올렸더니 지 이름 박아서 찾아오고
정보 얻는 오픈채팅 언급했더니 그 방 찾아내서 나한테 욕함
내 친구 인스타에 내 사진 댓글도 다 수집하고.
가짜계정에 내 얼굴 박아서 나 욕하고 그랬음.
비공으로 돌려도 가짜계정으로 팔로우 했는지 계속 내 근황을 알더라.
나는 남자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싱글인 척 한거나, 만났을 당시에 같이 찍은 사진이며 단둘이 만난거며 같이 잔 거도 알 수 있는 밤 아침 걔네 집사진도 있고, 서로 좋아한다 보고싶다 낮에 밤에 새벽에 수시로 지금간다 보러간다 그런 친밀한 대화 다 있음, 그리고 양다리 들통난 이후로 3년동안 나한테 매달리는 카톡 대화 문자 사진 200장정도 있고, 다 있음. 폴더 하나 만들어놓음.
양다리 이후로 남자가 저 여자 찼을 때 남자가 증명한다고 저 여자랑 끝났다고 대화한 카톡도 몇번이나 나한테 보냈음
저 여자는 차였으면서 인스타에 커플 사진 늘어놓고 더이상 여친도 아니면서 나 욕한거임
근데 저 여자가 아무리 발작해도 내 방식대로 남자한테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여자한테 절대로 아무것도 안알려줌
근데 저 새끼는 양심도 없는데 사과도 말로만 하고
사람 마음 우습게 알고 하는 행동을 보면 아무도한테 미안한 마음 안가질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임
저런 놈한테 가장 큰 벌은 저렇게 정병난 여자랑 계속 엮이는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만 아니면 그만이니까 저 여자가 나를 뭔년 무슨년 욕하든 냅둠. 그랬더니 난데없이 첩년, 첩년의 딸이라는 욕까지 하는데... (결혼한 사이 아님. 지혼자 본처 놀이하는거임)
그래도 반박 안하고 무시함
그리고 걔가 발작할때마다 사과받고 남자랑만 대화함. 개열받게.
마지막 상태는 남자가 절대로 나한테 말걸지 말라고 강력경고 한 이후로 잠잠해짐. 여자는 남자 집앞까지 쫓아가도 문전박대 당하고 남자가 자기 집앞에서 사라지라고 여자는 알겠다 돌아가고 있다 그런 인증사진 보내는 그런 대화도 남자가 나한테 다 보냄.
근데 그러고 다시 사귀더라?ㅋㅋㅋㅋ미친
여자가 지가 그렇게 매달려서 만남을 연장시키면서.
지 혼자 나를 괴물로 만들고 쉐도우 복싱 하더라
처음엔 저여자랑 나랑 대화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저 여자 의문해소만 시켜주는거지 하는 생각이었음
근데 이런 일이 3년이나 갈 줄 몰랐고 남자가 나한테 계속 매달릴줄은 몰랐음.
혹시 진심인가 싶어 흔들릴 때도 있었는데 나는 남자가 진심이라서 매달리는게 아니라 찌르는 거라고 생각함
조금은 오기도 있는 것 같고.
암튼 남자가 계속 지를 차는 걸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나한테 최소한의 예의라도 차렸으면 초반에 오해 풀어줬을텐데.
인스타에 내 얼굴 올리고 지 친구들이랑 조롱하고 욕하고 그러는거보고
지가 지 인생 꼬아서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허우적 대는 거 거기서 나오게 도와주고 싶지 않았음
암튼 서론이 길었는데. 그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무시해도 감정은 쌓임
이 시국에 그거 걸려서 저 두 년놈들 뒤져버리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한번쯤 생각함
근데 여자가 마침 걸린 것 같음. 둘 중 하나 걸리면 금방 옮겠지
진심으로 걸려서 신체능력 떨어지거나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이런 마음 품고 있는게 상당히 감정 소모 되는 것 같음
근데 진짜로 죽으면 좋겠음
친구들한테는 스토킹 2년차때쯤 아직도 저런다 알렸더니 친구들이 어떻게 참냐 보살이라고 함
근데 나 보살 아님. 속으로는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함
아무도한테 말할 수 없는 생각인데 그래도 말하고 싶어서 더쿠에 적고 감
상대녀 정병 걸려서 나 사이버 스토킹 3년 하고 나한테 주기적으로 욕하며 발작함
처음 대화할 땐 우리 둘다 속았다 어쩌고 하더니
남자가 지한테 가니 나를 욕하며 남자가 바람펴서 나는 화를 나한테 품
남자는 내가 양다리 알자마자 따지지도 않고 화도 안내고 차단하고 잘라내니까 저여자한테 가면서 나랑은 사귄적 없다 잔적없다 둘이 본적 없다 내가 따라다닌거라고 했나봄
저 여자는 인스타로 나 조롱하면서 사귄거면 둘이 찍은 사진이나 증거 내놓아보라며 자기가 이긴듯이 의기양양했음
그 후 남자가 3년동안 여자를 주기적으로 참
두세달에 한번씩 둘이 헤어질 때마다 여자는 남자가 나한테 올까봐 굴절분노 오지게 쏟아냄
실제로 남자가 나한테 매달렸는데 난 안받아줌
나는 내 인생 살다가 남자가 연락오면 곧 이어 그 여자가 나 욕하고
어느날은 난데없이 저 여자가 나한테 욕 쏟아내고 남자가 나한테 사과하며 매달리고 이런게 계속 반복됨
인스타 부계정 끊임없이 만들어서 염탐하고 욕하고
페북에 게임 이벤트 게시물 올렸더니 지 이름 박아서 찾아오고
정보 얻는 오픈채팅 언급했더니 그 방 찾아내서 나한테 욕함
내 친구 인스타에 내 사진 댓글도 다 수집하고.
가짜계정에 내 얼굴 박아서 나 욕하고 그랬음.
비공으로 돌려도 가짜계정으로 팔로우 했는지 계속 내 근황을 알더라.
나는 남자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싱글인 척 한거나, 만났을 당시에 같이 찍은 사진이며 단둘이 만난거며 같이 잔 거도 알 수 있는 밤 아침 걔네 집사진도 있고, 서로 좋아한다 보고싶다 낮에 밤에 새벽에 수시로 지금간다 보러간다 그런 친밀한 대화 다 있음, 그리고 양다리 들통난 이후로 3년동안 나한테 매달리는 카톡 대화 문자 사진 200장정도 있고, 다 있음. 폴더 하나 만들어놓음.
양다리 이후로 남자가 저 여자 찼을 때 남자가 증명한다고 저 여자랑 끝났다고 대화한 카톡도 몇번이나 나한테 보냈음
저 여자는 차였으면서 인스타에 커플 사진 늘어놓고 더이상 여친도 아니면서 나 욕한거임
근데 저 여자가 아무리 발작해도 내 방식대로 남자한테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여자한테 절대로 아무것도 안알려줌
근데 저 새끼는 양심도 없는데 사과도 말로만 하고
사람 마음 우습게 알고 하는 행동을 보면 아무도한테 미안한 마음 안가질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임
저런 놈한테 가장 큰 벌은 저렇게 정병난 여자랑 계속 엮이는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만 아니면 그만이니까 저 여자가 나를 뭔년 무슨년 욕하든 냅둠. 그랬더니 난데없이 첩년, 첩년의 딸이라는 욕까지 하는데... (결혼한 사이 아님. 지혼자 본처 놀이하는거임)
그래도 반박 안하고 무시함
그리고 걔가 발작할때마다 사과받고 남자랑만 대화함. 개열받게.
마지막 상태는 남자가 절대로 나한테 말걸지 말라고 강력경고 한 이후로 잠잠해짐. 여자는 남자 집앞까지 쫓아가도 문전박대 당하고 남자가 자기 집앞에서 사라지라고 여자는 알겠다 돌아가고 있다 그런 인증사진 보내는 그런 대화도 남자가 나한테 다 보냄.
근데 그러고 다시 사귀더라?ㅋㅋㅋㅋ미친
여자가 지가 그렇게 매달려서 만남을 연장시키면서.
지 혼자 나를 괴물로 만들고 쉐도우 복싱 하더라
처음엔 저여자랑 나랑 대화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저 여자 의문해소만 시켜주는거지 하는 생각이었음
근데 이런 일이 3년이나 갈 줄 몰랐고 남자가 나한테 계속 매달릴줄은 몰랐음.
혹시 진심인가 싶어 흔들릴 때도 있었는데 나는 남자가 진심이라서 매달리는게 아니라 찌르는 거라고 생각함
조금은 오기도 있는 것 같고.
암튼 남자가 계속 지를 차는 걸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나한테 최소한의 예의라도 차렸으면 초반에 오해 풀어줬을텐데.
인스타에 내 얼굴 올리고 지 친구들이랑 조롱하고 욕하고 그러는거보고
지가 지 인생 꼬아서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허우적 대는 거 거기서 나오게 도와주고 싶지 않았음
암튼 서론이 길었는데. 그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무시해도 감정은 쌓임
이 시국에 그거 걸려서 저 두 년놈들 뒤져버리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한번쯤 생각함
근데 여자가 마침 걸린 것 같음. 둘 중 하나 걸리면 금방 옮겠지
진심으로 걸려서 신체능력 떨어지거나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이런 마음 품고 있는게 상당히 감정 소모 되는 것 같음
근데 진짜로 죽으면 좋겠음
친구들한테는 스토킹 2년차때쯤 아직도 저런다 알렸더니 친구들이 어떻게 참냐 보살이라고 함
근데 나 보살 아님. 속으로는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함
아무도한테 말할 수 없는 생각인데 그래도 말하고 싶어서 더쿠에 적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