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기냐면 각잡고 손절해본적도 없고 아직 확신이 안서서.
가족끼리 친해서 이친구랑 굉장히 오래됐어
꾸준히 연락해왔던건 아니고, 1년전에 연락 다시 닿고 동종업계에 같이 일하면서 주기적으로 만나
왜 고민중이냐면
메신저로 일상얘기할때는 괜찮은데 약속을 잡을때 어쩌다보니 내가 그친구 지역에 가있더라 (친구는 서울 나는 수도권)
약속 장소, 밥집, 할거 고르는과정에서 내가 정말 진이 빠져
그친구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알게모르게 그친구 눈치를 보더라고, 그래서 메신저 하다가 내가 속으로 욱한적이 몇번 있었어
답답하게 왜저러지? 싶은 기분으로.
그친구가 직설적에다가 말도 툭툭 내뱉는 성격인데 난 정반대란말이야 그것도 안맞고..
막상 만났을땐 괜찮아
다만 그친구가 나를 다른애로 착각해서 이름 몇번 다르게 부르거나
웃길때 사람을 툭툭 치거나 휙 미는데 툭툭치는게 가슴쪽을 밀고 그 힘때메 내가 뒤로 넘어갈뻔한적이 있었어.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거든 왜 말하면서 다른사람을 툭툭 치지? 하는거지..
부모님들끼리도 이야기가 돌까봐 부모님이 모르는 얘기는 해도될까 망설여지기도 해
헤어졌을때도 나는 잘 들어갔어? 난 방금 도착했어~ 이런 뉘앙스 카톡 보내고 서로 사진 공유하자고 나먼저 올리면
그친구는 같이 찍은 사진의 10분의 3정도만 보내
내가 다 보내달라고 하면 사진 몇장만 띡 더 보내
나머지 사진은 뭐.. 더 달라고 하기 기빠져서 그냥 내비둬
전반적으로 이친구한테 난 그냥 오래된친구1 인건가? 내가 만만해보이나? 하는 기분을 지울수가없어
그렇다고 가족이랑 연관되어있어서 나 너랑 안맞아 하고 끝낼수도 없어서 난감하구
그 친구한테 자주 연락이 와 만나자고
이쯤이면 그냥 내가 순진하고 자기주장없고 동종업계니까 같이놀기 편하구나 생각까지 들어ㅋㅋㅋ
내 성격이 워낙 이런거에 민감해서 내가 크게 받아들이는거 아는데, 만나고 오면 이런 류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계속 고민중인데 참 모르겠어 이걸 마음이 안좋다
가족끼리 친해서 이친구랑 굉장히 오래됐어
꾸준히 연락해왔던건 아니고, 1년전에 연락 다시 닿고 동종업계에 같이 일하면서 주기적으로 만나
왜 고민중이냐면
메신저로 일상얘기할때는 괜찮은데 약속을 잡을때 어쩌다보니 내가 그친구 지역에 가있더라 (친구는 서울 나는 수도권)
약속 장소, 밥집, 할거 고르는과정에서 내가 정말 진이 빠져
그친구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알게모르게 그친구 눈치를 보더라고, 그래서 메신저 하다가 내가 속으로 욱한적이 몇번 있었어
답답하게 왜저러지? 싶은 기분으로.
그친구가 직설적에다가 말도 툭툭 내뱉는 성격인데 난 정반대란말이야 그것도 안맞고..
막상 만났을땐 괜찮아
다만 그친구가 나를 다른애로 착각해서 이름 몇번 다르게 부르거나
웃길때 사람을 툭툭 치거나 휙 미는데 툭툭치는게 가슴쪽을 밀고 그 힘때메 내가 뒤로 넘어갈뻔한적이 있었어.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거든 왜 말하면서 다른사람을 툭툭 치지? 하는거지..
부모님들끼리도 이야기가 돌까봐 부모님이 모르는 얘기는 해도될까 망설여지기도 해
헤어졌을때도 나는 잘 들어갔어? 난 방금 도착했어~ 이런 뉘앙스 카톡 보내고 서로 사진 공유하자고 나먼저 올리면
그친구는 같이 찍은 사진의 10분의 3정도만 보내
내가 다 보내달라고 하면 사진 몇장만 띡 더 보내
나머지 사진은 뭐.. 더 달라고 하기 기빠져서 그냥 내비둬
전반적으로 이친구한테 난 그냥 오래된친구1 인건가? 내가 만만해보이나? 하는 기분을 지울수가없어
그렇다고 가족이랑 연관되어있어서 나 너랑 안맞아 하고 끝낼수도 없어서 난감하구
그 친구한테 자주 연락이 와 만나자고
이쯤이면 그냥 내가 순진하고 자기주장없고 동종업계니까 같이놀기 편하구나 생각까지 들어ㅋㅋㅋ
내 성격이 워낙 이런거에 민감해서 내가 크게 받아들이는거 아는데, 만나고 오면 이런 류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계속 고민중인데 참 모르겠어 이걸 마음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