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얘기는 없음^-^
일본덬이고 지금은 직장덬.
나 알바할 때 텐쵸가 델꾸감.
내가 일했던 가게는
이케부쿠로 키타구치쪽 모텔과 유흥업소 19금업소 즐비한 쪽에 있는 야키니쿠가게였는데
주변이 다 그런 야리꾸리한 가게여서 언니들가게 삐끼나 약간 어깨횽들 같은 사람들이 놀러오고
연회도 캬바쿠라 언니들 모임도 오고(깍듯한 예의범절이 볼거리)
텐쵸가 언변이 좋은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하고 많이 (업대용으로) 친했음.
맛집이긴 해서 일반인들도 많이 왔어. 그런사람들 보면 가끔 움찔했지만;
암튼 윗사장님이 여러가게 갖고 있는지 주변에 그런 아저씨들이 텐쵸한테도 깍뜻했었거든.
텐쵸가 일 끝나고 자기 아는 사람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는데 마침 가게 자주오는 한류덬 여자손님이랑 나랑 셋이서
가게영업끝나고 간 가게가 캬바쿠라ㅇㅁㅇ)....
그렇게 오샤레한 가게는 아니었어.
그냥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뭐가 있는지 식별이 안됐고
검은 수트 입은 사람들이 안내했는데 이대로 어디 끌려갈까봐 무서웠음ㄷㄷ
술 별루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안마시려는데 온김에 마시라 그래서 진져엘 마셨는데
아는 사람(텐쵸) 왔다고 좀 위의 여자분이 내 왼쪽에 앉아서 컵에 얼음 넣어서 진져엘에 넣어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그쪽 사람이라 말이나 접대하는게 품위있게 말한다고 해야하나.(품위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왠지 그쪽 세계 여자들 보고 있으면 배우고 싶은 여성스러움....(그것만 배우고 싶음)
내 오른쪽엔 좀 어린 여자애가 앉았는데(양쪽에 여자를ㅇㅁㅇ)
오사카에서 올라온 코스프레하는 여자애였는데 코스프레 옷 비용이 많이 나가니까 용돈벌이로 알바하더라구.
담배도 술도 못해서 공기가 탁해서 힘들다며 그 여자애 인생살이 듣고; 전혀 안맞는데도 알바하는거 보니...쩝
우리 테이블 건너편에는 20대초반의 젊은 남자애들이 언니들하나씩 끼고서 게임하고 있었음; (아이엠그라운드 그런거;)
근데 음료는 남자들 꺼 밖에 없어서 내가 텐쵸한테 치사하게 지들끼리만 마시고 있다고< 했더니
언니들한테 마시게 하는 것도 다 요금이 나가는거라고, 어리니까 돈 없어서 그런거라 하더라구.
병이 아닌 이상 음료 하나하나 요금부과 되는 거;;
남자애들 다 술도 아니고 우롱차였고 게임하러 캬바쿠라...좀 한심스러웠음.
텐쵸는 샴페인 하나 시켰는데 나중에 집에 갈 때 물어보니
주류가게에서 3천엔에 팔던건데...2만엔 가량했던걸로...다 서비스료ㄷㄷ
나의 첫 캬바쿠라 경험....
여덬이라 그 이후로 갈 일이 없으니까
그냥 신기한 경험했던 걸로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