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여덬인데 일본 캬바쿠라 가본 후기
24,076 5
2016.03.07 04:39
24,076 5


19금 얘기는 없음^-^



일본덬이고 지금은 직장덬.

나 알바할 때 텐쵸가 델꾸감. 



내가 일했던 가게는 

이케부쿠로 키타구치쪽 모텔과 유흥업소 19금업소 즐비한 쪽에 있는 야키니쿠가게였는데

주변이 다 그런 야리꾸리한 가게여서 언니들가게 삐끼나 약간 어깨횽들 같은 사람들이 놀러오고

연회도 캬바쿠라 언니들 모임도 오고(깍듯한 예의범절이 볼거리) 

텐쵸가 언변이 좋은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하고 많이 (업대용으로) 친했음.

맛집이긴 해서 일반인들도 많이 왔어. 그런사람들 보면 가끔 움찔했지만;



암튼 윗사장님이 여러가게 갖고 있는지 주변에 그런 아저씨들이 텐쵸한테도 깍뜻했었거든.

텐쵸가 일 끝나고 자기 아는 사람한테 볼일이 있다고 했는데 마침 가게 자주오는 한류덬 여자손님이랑 나랑 셋이서

가게영업끝나고 간 가게가 캬바쿠라ㅇㅁㅇ)....



그렇게 오샤레한 가게는 아니었어. 

그냥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뭐가 있는지 식별이 안됐고

검은 수트 입은 사람들이 안내했는데 이대로 어디 끌려갈까봐 무서웠음ㄷㄷ



술 별루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안마시려는데 온김에 마시라 그래서 진져엘 마셨는데

아는 사람(텐쵸) 왔다고 좀 위의 여자분이 내 왼쪽에 앉아서 컵에 얼음 넣어서 진져엘에 넣어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그쪽 사람이라 말이나 접대하는게 품위있게 말한다고 해야하나.(품위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왠지 그쪽 세계 여자들 보고 있으면 배우고 싶은 여성스러움....(그것만 배우고 싶음)


내 오른쪽엔 좀 어린 여자애가 앉았는데(양쪽에 여자를ㅇㅁㅇ)

오사카에서 올라온 코스프레하는 여자애였는데 코스프레 옷 비용이 많이 나가니까 용돈벌이로 알바하더라구.

담배도 술도 못해서 공기가 탁해서 힘들다며 그 여자애 인생살이 듣고; 전혀 안맞는데도 알바하는거 보니...쩝



우리 테이블 건너편에는 20대초반의 젊은 남자애들이 언니들하나씩 끼고서 게임하고 있었음; (아이엠그라운드 그런거;)

근데 음료는 남자들 꺼 밖에 없어서 내가 텐쵸한테 치사하게 지들끼리만 마시고 있다고< 했더니

언니들한테 마시게 하는 것도 다 요금이 나가는거라고, 어리니까 돈 없어서 그런거라 하더라구.

병이 아닌 이상 음료 하나하나 요금부과 되는 거;;

남자애들 다 술도 아니고 우롱차였고 게임하러 캬바쿠라...좀 한심스러웠음.



텐쵸는 샴페인 하나 시켰는데 나중에 집에 갈 때 물어보니

주류가게에서 3천엔에 팔던건데...2만엔 가량했던걸로...다 서비스료ㄷㄷ



나의 첫 캬바쿠라 경험.... 

여덬이라 그 이후로 갈 일이 없으니까

그냥 신기한 경험했던 걸로ㅇㅅ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3 03.16 65,4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4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4 20:20 197
181413 그외 첫사랑한테 차이고 외모정병 개쎄게 온 후기 20:04 99
181412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19:43 118
181411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1 18:45 289
181410 그외 홍보때매 아이폰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해 1 17:18 262
181409 그외 정신과) 2차 병원+대병 가도 진단명 안나와서 막막한 중기 25 16:32 1,136
181408 그외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말지 고민되는 중기 33 14:51 1,200
181407 그외 손 거스러미 뜯는 (입으로 물어뜯는 X 손톱뜯는 X ) 버릇 고친 덬 있어? 16 14:51 366
181406 그외 공공지원 국민임대주택 입주가 고민인 후기 9 13:58 633
181405 그외 마운자로 10.0 후기 14 11:04 1,621
181404 그외 중소기업은 이게 흔한건지 궁금한 후기 7 09:57 1,523
181403 그외 교통사고 났는데 머리 mri 찍어보는게 좋을까 30 05:16 1,648
181402 그외 둘 이상 키우는 덬들은 아이케어 어케하는지 궁금한 후기 5 02:35 677
181401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2 03.17 699
181400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9 03.17 636
181399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5 03.17 432
181398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8 03.17 1,635
181397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6 03.17 575
181396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32 03.17 2,141
181395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24 03.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