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도 글 썼는데 한 2개월 전쯤에 나는 산적이 없는 옷이 계속 배송완료 주문 되었습니다.
카톡이랑 문자가 오더라구
처음에는 아 실수인가 했어 전화번호를 잘못적었나 했다가
몇몇 사이트에는 이 번호 쓰지 말아달라고 함.
그러다가 저번주부터 날이 추워진다고 해서 그런지 또 겨울옷을 사들이더라
심지어 내가 전화번호를 지워달라고 한 사이트에서 또 주문완료 문자가 와.
아 이건 고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인스타에서 보니깐
택배 문자가 오면 귀찮으니깐 남의번호를 적어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야
그 인스타 댓글을 쭈욱 보니깐 법상으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경찰서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하고
걍 택배를 몇번 반품 시키면 그 사람은 자기 택배가 안오니깐 이 번호를 쓰지 않는데서
그 택배 열심히 반품중 하핫 ㅋㅋㅋㅋ
아니 간도 크다 자기 집주소랑 이름 다 나오는데 내가 뭐하는 사람인줄 알고 남의 번호로 택배를 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