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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하수구 냄새로 집주인한테 고쳐달라할 수 있는지 궁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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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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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로 빌라 1층애 자취하고 있음
이사올때 집에 습기, 곰팡이 너무 심해서 땜에 아빠가 싹 장판 도배 혼자했고
이거에 대한 비용은 주인한테 돈으로 받음(인건비 재료비해서 저렴하게 받은 편 ㅜㅜ)

산지는 이제 4개월 되어가는데 겨울이 되고 나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짐. 원래도 없는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가끔이엇거든

요 며칠 특히 어제오늘 너무 심해서 클리너도 부어보고 청소도 다시하고 해도 똑같음... ㅜㅠ
환풍기가 전구랑 연결돼서 불을 켜면 환풍기도 같이 켜지거든 근데 계속 켜놓기도 그렇고;

하수구 트랩을 사려고 했는데 여기가 세면대에서 쓰는 물이 하수구로 직빵으로 내려가는 구조, 즉 세면대 배수관이랑 하수구가 연결되어 있어서 하수구 트랩도 끼울수가 없음 ㅅㅂㅅㅂㅅㅂ

외출하고 돌아오면 온집이 이냄새로 가득함 ㅜㅜㅜㅠㅜㅜ
집주인한테 고쳐달라고 말해도 되나 이런거 ㅜㅜ

아빠말론 겨울되고 온수를 많이 써서 그 가스 냄새라고 하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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