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경에 관심이 많아서 종교를 찾고있구 그래서 이곳저곳 교회 예배도가보고 하고있는 덬이야
사이비도 걸려보고 (종교를 찾고있다고 하니까..) 교회친구 이야기들도 들어보고 하다가
천주교도 미사도가봐야지해서 오늘 미사에 맨뒤에 조용히 앉아있었어
교회는 처음가면 앉자마자 처음왔냐고하고 막 나를 인도(?)해주었었는데
성당은 그런거없이 혼자온 사람도 많고 처음왔다고 노트주고 연필주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구
하나도몰라서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사제들 앞으로 가시는데 노래하고 퇴장하실때도 노래하고
신부님 말씀하시는것도 막 경험담을 각색해서 이야기로 말해주셔서 재미있었곸ㅋㅋㅋ
아멘~ 하는것도 노래로??? 하더라고 신세계였음 또 막 중간에 사람들이 한줄씩나가서 뭘받아서 바로먹고 다시 앉으시더라고
헌금도 나가서 내는건데 안나가시는 분들도 꽤있었고... 책도 그냥 성경책이 아니라 종류도 꽤많은것같았음
마지막쯤가니까 옆에 계시던 할머니가 처음왔으면 누가도와줘야한다고 수녀님하고 연결시켜주겠다면서 날데려가셨고
수녀님이 교리를 6개월정도 배우고나서 세례를 받을지말지 결정하는거고 그래야 성경공부가 가능하다고하시더라구
아직 어느종교를 믿을지? 가질지?는 정하지않았지만 교리를 배워야 그 차이도알수있지않을까해서
배우겠다고하고 무슨 신청서내고왔다...........
교회다니는 친구한테 이런거 저런거했다하니까 뭘했는지 모르겠다고하더랔ㅋㅋㅋㅋㅋㅋ
나도사실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녀님이 다음미사는 자기옆에 앉아서 익숙해져보라고하셨는데
설명해주셔도 알아들을 자신 1도없닼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른이야기지만 청년부가 번호달라그래서 줬는데 은근 기분나쁘게 이야기해서 번호준거 후회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같은애들을 별로 반기지는않나봄
결론은 의외로 미사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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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친구들이 오늘 성당다녀와서 신청서까지냈다니까 서운하다고 그래서.. 수요일엔 교회도 가보려고.. 그래도되는걸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