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어금니 신경치료 해보는데 못 살릴수도 있다는 진단 듣고 계~~속 안 갔는데 어느날 이가 스스로 빠지더라 그때 순진하게도 진짜로 앓던 이가 빠졌네 치과 안 가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좋아했어 그러다 최근 이가 계속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문 앞에서 쓰러짐 ㅋㅋㅋㅋ 그 사건 이후 내가 치과 공포가 심하군 그런 신경안정제 먹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약 먹고 내원 했는데 공포가 약을 이기더라 쓰러지진 않았지 그 직전까지 감 그래도 어찌저찌 보는데는 성공해서 상담 받았는데 너무 많이 썩어서 신경치료 해보는데 실패 가능성 있는 치아 임플란트 사랑니는 당연 빼야하고 멘탈이 나감 치료비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과정이 험난해서 너무 무서워 젊은데 이가 없는것도 부끄럽고 직원분이 엑스레이 보자마자 한숨 쉬는데 울고싶더라 수면치료는 이 시국에 다른 도시 가야되고 약물 알레르기도 있어서 위험성이 크고 쌩으로 치료 받자니 너무 무섭고 마취도 무섭고 그 드릴 소리도 무서워 아무리 귀를 막아도 그 소리는 들릴거고 치료중에 손 들고 귀 막을수는 없잖아 진짜 어떻게 하지...
그외 치과 공포증이 심해서 치료 못 받을거 같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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