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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알바 눈치보여서 결국 그만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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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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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들고ㅠ너무 눈치보여서 오늘 그만둔다고 말하고옴. ㅠ
올리브영 주말 알바한지 이제 4개월됐는데
점장이랑 일하거든
내가 그동안 실수도 좀 자주 하고(ㅠ 물건 위치 안내 한번에 못찾거나 색조 재고 손님께 드릴때 헤매고 그런 기본적인 실수)
많이 어리버리하고 그래서인지
점장님이 자주 내가 뭔가할 때 자꾸 옆에서 빤히 지켜보시는거임..
나는 그럼 더 긴장해서 버벅거리고 ㅋㅋ ..
내가 실수하면 느껴지는 눈빛과.. 한숨 ㅠ
그리고 내가 손이 느려서 상품 opp봉투로 포장하는데 시간 엄청 오래걸리는데 ㅠ .. 이것땜에 더 눈치보였거든.. 하 손이 너무 느려서 이건 나도 진짜 미안했음
그리고 점장님 오후에 좀 지치시면 말투가 날카로워지셔서 더 눈치보이고ㅠ
하 ㅠ 자괴감 들어 4개월이나 했는데 아직도 일 못하는 신입 취급받고.. 진짜 미치겠네ㅠㅠ 이런 쉬운 업무도 못하는데 나중에 취직은 어케 하냐

이게 첫 알바 였는데.. 다음 알바는 진짜 어카지 편의점은 그나마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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